KING JESUS

하나님이 주신 소명앞에 본문

KING OF KING JESUS^^*/예수의 권능

하나님이 주신 소명앞에

KING JESUS 2019. 5. 15. 10:41

성령님께서 이것을 정돈하라고 하신다.

" 하나님께서 나에게만 주신 비전이다. "


나는 누구인지, 내가 왜 사는지 ~

모든 과제들이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풀어주셨다.


또한, 하나님께서 내게 하나님의 나라를 누릴 뿐아니라

" 그 전도자의 길 " 을 걷기를 원하신다.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의 소명인

" 디모데의 길 " 을 축복받았다. 


과거를 돌아보면 유년시절 아빠를 통해 " 유일한 생명앞에 그 은혜에 엎드리게 하셨고 "

이 회사를 통해 " 만민을 다스리시는 권세를 가지신 주 예수님을 의지케 하셨다. "


이 모든 사람훈련의 과정들이 " 하나님의 종으로 서가길 원하시는 것 같다. "

또한, 앞으로의 10년 " 성령님의 인도앞에 바보훈련 하라고 하신다. "


하나님의 비전의 소망을 가슴에 담고 있고

" 그 소명의 길앞에 순종하며 가리라 " 다짐하며 묵묵히 걸어갈려고 한다.


지금 당장은 겉으로는 그 길앞에 구체적으로 서지 않치만,

내면적으로는 " 복음전도자의 길을 조용히 훈련시키시고 계신다. " 


하나님의 이 비전이 나의 비전이 되어서 좋다.

앞으로 풀어야 할 과제들이 많치만 모든 것이 협력하여 풀려질 줄 믿는다.


빌립집사님의 " 그 뜨거운 복음의 불씨가 많이 소망된다. "

이젠 더이상 어둠에 눌린자가 아니라 " 빛의 사자로 서가길 원한다. "


현실적으로는 앞으로의 10년은 디저트카페를 할 것 같지만

그 현장에서 내가 부족한 " 영권,리더쉽,현실감각 " 을 채워주시리라 믿는다.


그 소명의 길이 아직 확실히 보이진 않치만

성령님의 인도함가운데 " 오늘 하루 하나님의 나라와 소명을 이루는데 집중하며 살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