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주 예수에 대한 이미지가 바뀌며^^ 본문

KING OF KING JESUS^^*/특별한 나

주 예수에 대한 이미지가 바뀌며^^

KING JESUS 2019. 11. 7. 16:53

수요예배를 드리는 내내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신 주 예수를 누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담게 된다.


나는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는다.

이것이 나의 가장 최고의 진리이고 사실이다.


종교의 하나님을 내려놓을 수 있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오직 하나인 여호와되신 절대자를 기독교의 틀로 믿지 않음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직 많이 부족한 것은

이 유일하신 하나님앞에 늘 깨어서 있는 것은 많이 훈련해야만 한다.


두려울때마다 성령님께서 " 유일신 여호와를 보게 하신다. "

나의 힘이 되신 유일하신 주를 바라보게 하신다.


유일하신 주께서 나에게 주신 엄청난 선물되신

"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신 주 예수를 만나게 하심에 너무나 감사드린다. "


나는 주 예수하면 " 속죄자 "의 이미지가 강하다.

나는 이상할만큼 죄인,죄의식의 이미지가 내게 강하게 흘러가고 있는 것을 보게 해주셨다.


늘 용서를 구하는 것도 맞지만,

용서 후에도 또 죄인된 의식속에 나도 모르게 너무나 자연스럽게 사는 날 보게 하신다.


꼭 죄인된 내가 " 의로워져야하고, 착해져야하고, 더 변화되어져야하고 "

이 한계에 갇힌 요한의 세례의 의식이 내게 강하게 흘러가고 있음을 보게 하신다.


주님께 용서 후에는 " 주 예수품에 거한 왕으로 살아야 하는데 말이다. "

리더쉽교육에 목사님께서 내게 던진 질문이 계속해서 묵상하게 하신다.


난 지금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신 주 예수안에 왕으로 사는가?

내 모습을 보며 왕이 아니라, 뭔가 모르게 부족한 죄인으로 그래서 더 변해져야한다는 강박관념에 쌓여 있었다.


주님의 보혈이 얼마나 크신데

주님의 용서함이 얼마나 넓으신데 그것을 믿지 못 하고 있었으니 말이다.


용서함 받았다면,

그 후엔 주님의 인도앞에 사는 왕으로 살면 된다.


루시퍼가 주는 내가 왕으로 온갖 죄악을 덮어쓰는 왕이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앞에 납작엎드리는 하나님의 아들된 왕의 권세를 누려야 한다.


주 예수님에 대한 이미지가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신 주 예수가 될 수록 ~

나란 존재가 얼마나 하나님의 왕된 권세자인지가 보인다.


루시퍼는 무시무시한 이 세상의 권세자이다.

며칠전 관계로 날 죽일려고 하고 이 회사로 날 죽일려고 했었다.


분노를 심어 줄려고 했었고 절망으로 날 가두어 놓을려고 했었다.

이 어둠의 권세가 올 때마다 "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대적했다. "


" 주 예수그리스도안에 하나님의 왕된 아들로 권세 있게 "  살지 못 하게 막을려고 했고

이 세상의 어려움앞에 관계에 종이 되고 회사에 종이 되게 만드는게 사단임을 똑똑히 보게 하셨다.


지금은 이 사단이 오지 않치만 늘 주님앞에 경계하고 있다.

얼마나 " 매순간 나의 포도나무되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신 주 예수께 나아감이 중요한지 모른다. "


인자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 양털같고 눈 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같고

그의 발은 풀무불에 단련한 빛난 주석같고

그의 음성은 많은 물 소리와 같으며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요한계시록 1장 13절~16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