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2019년 기쁨과 감사의 한 해가 되게 하시며^^ 본문

KING OF KING JESUS^^*/특별한 나

2019년 기쁨과 감사의 한 해가 되게 하시며^^

KING JESUS 2019. 12. 19. 11:25





사도행전을 통해 내게 남는 것이 있다면

"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신 주 예수님 " 과 " 성령님이시다. "


내게 남아 있던 종교적 하나님의 틀도 사라지고

유일하신 주 하나님 자체를 바라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얼마나 내가 나를 세울려고 하고 이 교회충성으로 인정받을려 하는 교만이 사라졌습니다.

요한의 세례양식을 부서지고 " 내가 얼마나 루시퍼화 되었음을 보게 하시고 나를 부인하고 주를 따라감에 감사드립니다. "


나는 가지임을

나는 참포도나무되신 주 예수님을 떠나서는 단 1초도 살 수 없는 하나님의 어린양임을 고백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불안이 오고 걱정과 두려움이 오는 이 죄인을 있는 그대로 용서하시는 주 예수님의 품이 어찌그리 좋은지요.

2019년 가장 큰 속사람의 숙제였던 " 사람에 대한 두려움 "을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신 주 예수로 대적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두려움이 올 때마다 주 예수님으로 대적하고

나를 부인하고 주 예수님을 의지하고 붙잡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연초에 두려움이 90%정도로 많았었는데

이제는 평강이 90%자리하는 은혜의 아들 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가게로 인해 눌리거나 포로되거나 하지 않고

그 어둠이 올 때마다 주 성령님께서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대적하게 하시고 자유케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일평생 내가 주인공이 되어 뭔가를 제대로 해본적이 없던 자가

이제 주 예수님과 함께 성령님의 권능이 입한 능력자로 사업체를 만드는 사람이 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직 가게에 풀어야 할 과제들이 많고 내년 3월이 데드라인이지만

주 예수님 의지할 때마다 성령님께서 지혜와 권능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주신 지혜와 권능으로 새로운 것을 창조해 나가겠습니다.

최고의 전문가되신 주의 성령님의 인도 따르겠습니다.


불가능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기적의 손으로 축복의 결혼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자기자체로 자존감이 높은 다영자매에게 이제는 내가 더 자존감이 높은 자 되어 다영자매를 섬길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주 예수님이 세우주시는 자존감이 어찌 이리 크신지요.^^

주 예수님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긍휼이 어찌 이리 크신지요.^^


주 예수님께서 성령님을 통해 역사하시는 자존감을 통해 다영자매에게 본이 되게 하시고

이제는 서스럼없이 주 예수님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고 다영자매에게 전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이 일하신 2019년을 이렇게 정돈케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2019년을 이렇게 기쁨과 감사로 마무리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2020년 주 예수님과 함께^^

사도행전 29장을 살게하실 성령님께 순종하며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