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하나님과 화평한 자^^ 본문
주일예배를 드리고
" 하나님과 화평한 자 "가 계속 묵상하게 된다.
" 하나님 "
그러면 왠지 모르게 무섭고 멀게만 느껴진다.
내 아버지이시지만 왠지 엄격할 것 같고 빈틈이 없으셔서
늘 죄와 허물투성이인 나와 다른 저 멀리 계신 분으로 인식하게 된다.
하지만 로마서는 말한다.
주 예수를 모신 나는 막힌 담이 허물어지고 " 하나님과 화평하게 된 자라고 "
"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고 "
정말로 그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단 말인가
유일하신 하나님을 믿지만 멀리 계신 하나님을 믿고 있었다.
묵상하면서 이 사단의 틀을 깨부수어 주신다.
나는 오직 주 예수로 말미암아 "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있는 존재가 되었다. "
다윗이 노래했던, 그 너무나 가깝고 친밀한 친구같은 분으로 그 분 옆에 기댈 수 있게 되었다.
이제 " 하나님 " 그러면
" 나와 가까운 분 내 친밀한 내 아버지가 되신다. "
유대인들은 상상하지도 못 할
이 전능한 여호와와 함께 거닐 수 있다니 말이다.
"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다. " 이사야49장 16절
이 말씀이 나의 자존감을 높여준다. 그리고 혈육이상의 그 사랑앞에 감사드린다.
하나님과 화평한 자
주 예수모신 새 사람 현구가 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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