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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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OF KING JESUS^^*/특별한 나

목사님의 글을 읽고^^

KING JESUS 2020. 3. 1. 00:57

나는 가지이다.

나는 주인이 아니다.


하지만, 

난 루시퍼가 만든 온갖 거짓말에 속아 " 내가 주인되어 " 의식이 얼마나 강한가 말인가


이 강력한 나의 의식이 나를 죽일려고 한다.

너무나 자동적으로 쳐들어 오고 순식간에 내 미래를 짊어지고 내 회사로 인해 눌려 버렸다.


성령님께서 이 무지한 자를 깨어지게 해 주셨다.

그리고 보게 해주셨다. " 얼마나 내 의식이 내가 주인되어 살아가는 형태인지를 말이다. "


얼마나 성령님앞에 깨어 지내지않으면

순식간에 " 내가 주인된다는 것을 보게 된다. "


성경은 말한다. 

나는 가지이다. 나의 주인은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오늘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의지 할 수 있음이 가장 큰 은혜이다.

오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을 수 있음이 가장 큰 행복이다. 


" 성령님앞에 깨어 " 

내가 주인되어 내 삶을 짊어질려고 하는 사단을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대적 할 수 있었다.


주 예수님의 주시는 하늘의 평안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오늘 나의 삶의 목적이 뭔지를 다시금 가슴에 새기게 하신다.


내가 진짜 사는 이유

하나님의 가지가 살아가야 하는 그 이유 말이다.


오직 나의 주 되신 주 예수님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 것이 나의 진짜 사는 목적이다.

또한, 나의 주 예수님께 나아가 그 안에 거함으로 주께서 주시는 열매에 집중하는 것이 내가 사는 진짜 은혜이다.


얼마나 착각하고 있나 말이다.

하나님의 관심이 내 성공이고 내 연보이고 내 회사의 일으킴이라고 말이다.


얼마나 내가 주인됨 의식으로 꽉차 있나 말이다.

얼마나 또한 세상의 성공과 부귀함에 쫓고 쫓기는 노예가 되어 있나 말이다.


하나님의 관심은 내 속사람의 열매에 있다.

내가 아직 주인됨의 의식이 강하기에 이것을 착각하고 있다. 성공이 먼저라고 말이다. 


오늘 내가 사는 진짜 이유는

" 속사람의 열매맺음 " 이다.


주께서 주시는 열매를 맺는 삶이 가장 최고의 삶이다.

주께서 주시는 내적인 성공이 진짜 나의 성공이다. 


이 환란의 때 일 수록, 수 많은 파도가 밀려오는 이 현실의 시대일수록

" 성령님앞에 깨어 주 예수님을 붙잡고 나의 주인의식을 버리고 주께서 주시는 열매맺음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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