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주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본문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행 16:31
나는 혼자가 아니다.
나는 주 예수가 있다. 이것이 진정 내 힘이요. 내 반석이다.
혼자 방황하며 혼자 근심하며
혼자 불안하며 혼자 모든 환란을 당하며 살았는데 말이다.
주 예수님만이 나의 주이시다.
주 예수님만이 나의 그리스도이시기에 주 예수님을 붙잡는다.
그 분과 내가 하나이듯
내 심장과도 같이 나의 주 예수님을 붙잡는다.
나는 아니기 때문이다.
나는 안되기 때문이다.
나의 주 예수님을 모시고 나의 주 예수님을 붙잡을 수 있음이 가장 큰 행복이다.
온갖 환란이 나를 덮쳐와도 넘어지지 않고 끝까지 일으켜 세워주시는 주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주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을 넘어 주 예수님을 본 받기를 원합니다.
주께서 걸어가신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아버지의 뜻대로 사는 그 십자가의 길을 걷겠습니다.
얼마나 나는 내 인생에서 내가 주인되어 사는지 모릅니다.
이 악한 죄인을 용서하시고 정말로 내 모든 전 인생을 아버지께 드립니다.
아버지앞에 죽기까지 복종하신 그 예수님의 길을 따르겠습니다.
주께서 코치하시는 대로 그 십자가의 길을 걷겠습니다.
오늘 말씀 중에 이 부분이 가장 와 닿습니다.
주께서 나의 책임자로 인도하심안에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살겠습니다.
얼마나 나는 내 기준,내 성향,내 인격,내 영대로 살 때가 많은지가 보입니다.
그것이 성령의 뜻인양 헷갈려 할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성령님의 뜻은 내 뜻과 다릅니다.
위로부터 내려주시는 그 음성의 길은 내 길과 완전 다릅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히는 것 같습니다.
나는 이 가게를 멈추고 싶을 때도 많지만, 이 마지막 위기의 때에 주의 기적의 손을 믿으라 하십니다. 아멘.
위로부터 주시는 성령님의 음성앞에 순종하겠습니다.
내 지혜가 아니라 나와 전혀 다른 위로부터 주시는 성령님의 지혜대로 이 위기를 풀어보겠습니다.
설령 그것이 되지 않는다 하더라도
거기에 굴하지 않고 오직 주 예수님을 붙잡고 주 예수님 이름으로 일어나 걷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KING OF KING JESUS^^* > 특별한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의 인도^^(주일 설교를 듣고) (0) | 2020.06.20 |
---|---|
가게에 임하는 하나님의 주권을 체험하며^^ (0) | 2020.04.05 |
나의 터는 누구인가? (0) | 2020.03.09 |
목사님의 글을 읽고^^ (0) | 2020.03.01 |
새 생명^^* (0) | 2020.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