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나의 터는 누구인가? 본문

KING OF KING JESUS^^*/특별한 나

나의 터는 누구인가?

KING JESUS 2020. 3. 9. 09:17

성령님께서 설교말씀묵상을 적으라해서 적어본다.

" 내 생명의 터는 누구인가? "


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듣고 가장 깊게 담은 것은,

어떤 상황에서도 " 내 존재적 터를 굳게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 


인생은 환란이고 

지금도 그 환란이 ing 되고 있기 때문이다.


루시퍼는 끝도없이

과거는 이런 환란, 지금은 이런 환란으로 그 환란에 포로가 되게 만든다.


매장이 안되면 안되는 것으로 포로 되고 종 노릇 하게 만들려고 하는 사단의 무서움을 본다.

돈이 부족하면 이것으로 또 포로 되고 눈 멀게 만들려고 하는 사단의 음부의 권세를 직면하게 된다.


그러하기에 철저하게 성령님앞에 깨어 주 예수로 무장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다.

그러하기에 내 생명의 터이신 " 지금 살아계신 주 여호와 하나님을 굳게 의지함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담게 된다. "


사단은 지금도 수도없이 미래에 대한 걱정과 근심으로 내 존재를 무너뜨릴려고 한다.

미래의 짐으로 내 존재를 해석하고 거기에 내가 주인되는 의식들, 성공에 목매여하는 의식들을 본다. 


성령님앞에 순종훈련 하면서 깊게 깨닫는 것은,

내가 얼마나 주인됨의 의식, 성공에 목매여하는 의식들이 강한가를 보았다. 


그리고 이 루시퍼의 의식들을 성령님의 인도함으로 깨부서나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담게 된다.

이것이 되어야지만 " 내 주인되신 하나님의 손의 일하심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 


14일간 자가격리되면서 주님께서는 나를 돌아보게 하셨고 이러한 깊은 깨달음을 주심에 감사드린다.

또한 목사님의 귀한 생명의 말씀이 현장에서 직접듣는 예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담게 되는 시간이 된 것 같다.


루시퍼는 끝도없이 " 사람으로, 매장으로, 성공으로, 돈으로 피하라 하지만 " 

이것이 얼마나 내 생명의 터를 무너지게 하고 세상에 종 노릇하게 만드는 사단의 술수임을 알기에


정말로 성령님께서 무지한 나를 깨어 있게 해 주시고 

루시퍼의 술수를 알아, 주 예수님을 붙잡고 만왕의 왕 주 예수로 대적 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내 생명의 터이신 " 주 하나님을 굳게 믿으며 "

내 참 주인되신 " 주 예수님을 굳게 붙잡으며 " 성령님앞에 깨어 오늘을 순종하며 드리겠습니다. 


함께 모여 주 예수님을 느끼며

함께 모여 내 아버지 하나님께 경배 드리는 귀한 예배가 사모됩니다. 


사랑하는 목사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