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가게에 임하는 하나님의 주권을 체험하며^^ 본문
은혜로운 주일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서로가 하나가 되어 함께 예배드리는 날들을 기도합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며 가장 가슴에 와 닿는 것은
" 내가 내 인생의 주인이 아니라는 것 입니다. "
하루를 살다보면 어찌그리 내가 내 인생을 경영할려고 하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나도 모르게 순식간에 모든 것을 결정 할 때도 많습니다.
정말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본 받기를 원합니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죽기까지 복종하신 그 십자가의 길을 걷겠습니다.
정말로 " 나는 날마다 죽노라. " 를 고백하겠습니다.
정말로 " 나는 내 주가 계시기에 주의 주인 됨안에서 내 인생을 드리겠습니다. "
그 첫 번째 훈련의 터가 일하고 있는 사업체인 것 같습니다.
최근에 깨닫게 된 큰 진리는 " 내가 얼마나 이 사업체에서 주인노릇 했는지 였습니다. "
주님을 진짜 내 주인이라고 하면서도
주님으로부터 성령의 큰 지혜를 받는 것이 약했습니다.
그것은 실제 내 삶 속에서 고백과는 다르게 " 혼자 주인노릇하며 가게를 경영하고 있었습니다. "
가게로 인해 사단의 불안,어둠,두려움,절망,포로됨의 권세를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신 주 예수님으로 대적 할 수 있었습니다.
주 예수님을 의지하고 주 예수님을 강력히 붙잡는 것이 나의 심장과도 같이 이렇게 중요한지를 가게에 있으면서 더 체험하였습니다.
또한, 작년에 있던 " 사람에 대한 두려움과 무서움이 주 예수님을 많이 의지하고부터는 최근에 다 없애 주셨습니다. "
이번 달 들어 가게사정이 더 안 좋아지면서 어둠이 엄습했지만 " 속히 주 예수님으로 대적 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
그리고 성령님께서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 내가 진짜 내 인생을 내가 경영하고 있다는 것을요. "
가게 또한 나의 주인되신 주님께 드리지 않고 " 말로만 드린다고 하고 실제 내가 혼자 끌어앉고 시험들고 있었습니다. "
그래서 사단이 이 틈을 알고 얼마나 자주 공격했는지도 보였습니다.
" 내가 내 주인되신 주님께 가게를 완전히 맡겨드려야 한다. 완전히 던져 드려야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
자기를 쳐 죽기까지 복종하신 그 종의 형체를 가져야 함을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이제는 이 가게를 " 주님께 완전히 맡겨 드리고 있습니다. 그 주권을 던져 드리고 있습니다. "
" 이제 가게의 경영을 주님으로부터 지도받기를 사모하고 있습니다. "
" 나의 주인임을 강력히 인정하고 완전히 맡겨 드리고 부터는 이상할 만큼 성령의 음성을 듣고 있습니다. "
" 이 가게를 살릴 핵심 지혜가 뭔지, 그 지혜의 음성을 들려주십니다. "
최근까지 이 경영권을 주님께 드리지 않으니 " 실제 어떻게 풀어갈지 주변사람들 말에 휘둘리고 우왕좌왕이였습니다. "
" 얼마나 내가 내 주권을 갖고 내 가게, 내 인생을 꽉 쥐고 주님 도와주세요. 하는 꼴이 였습니다. "
또한 주님께서는 " 내가 있다. 내가 한다. " 하시는데
나의 고백은 " 안 된다. 망할 것 같다. " 이런 잘 못된 믿음을 이야기 했는지 크게 회개하게 됩니다.
얼마나 겨자 씨 보다 못 한 작고 작은 믿음을 가진 자인지 회개하게 됩니다.
" 가게부터 시작해서 내 삶의 모든 영역을 주님께 드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
"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습니다. "
" 이제는 내가 주인이 아니라 내 주님께서 진정 내 모든 전 인생의 주인되십니다. "
나를 부인하고 하나님께 죽기까지 복종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겠습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주 예수님을 붙잡겠습니다. 어떠한 위협에도 주 예수 그리스도앞에 엎드리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이 가게를 맡겨드리며 주님과 호흡합니다.^^
'KING OF KING JESUS^^* > 특별한 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누가 주인인가 " (5월 31일 주일설교를 다시 듣고^^) (0) | 2020.06.27 |
---|---|
주의 인도^^(주일 설교를 듣고) (0) | 2020.06.20 |
주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0) | 2020.03.29 |
나의 터는 누구인가? (0) | 2020.03.09 |
목사님의 글을 읽고^^ (0) | 2020.03.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