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지금 여기 계신^^ 본문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갈라디아서를 시작하게 하시니 큰 감사드린다.
사도바울의 그 깊은 영성을 담는 시간을 주시니 큰 감사드린다.
내가 전한 복음은
"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
목사님의 깊은 말씀을 통해서 가장 깊이 담게 된 하나님의 음성은
" 지금 살아계신 !!! 지금 여기 계신 !!! 임마누엘 주 예수님을 내 현장에서 볼 수 있음이 너무나 큰 감사드린다. "
전에도 누리고는 있었지만
" 이렇게 성령님의 임재처럼 내 옆의 가장 친한 친구처럼 와 계신 주님을 보게 하신다. "
그 분은 내 옆에 살아 계신다.
그 분은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지신 위대하신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왜 목사님께서 아무것도 없어도 배부르시고 가장 행복자로 사시는지 깊게 알게 된 것 같다.
살아계신 주 예수님을 보기 전에는 " 온통 이 세상에 빠져 이 세상으로 인해 나를 채울려고 했으니 말이다. "
갈라디아서가 이렇게 깊은 영성이 있었는 줄 몰랐다.
" 지금 살아계신 주 예수님을 보니 주 예수님을 통해 나의 거듭남이 확실히 보인다. "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실 때 혼자 왕으로 살던 그 신현구는 죽었다.
주 예수 안에 새로지은 봐된 나 현구는 " 창세전 하나님의 택정함을 받은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하나님의 위대한 아들이다. "
전에도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무장을 했었지만 뭔가 영권이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 사단이 내 존재자체를 건드는 것을 보게 되고 살아 계신 주 예수님을 보며 그 이름으로 담대히 대적케 하신다. "
" 살아계신 주 예수님을 누리면 누릴수록 나 자체가 하나님 아들이라는 그 생동감넘치는 존재로 서게 되는 것 같다.
아직 그 아들의 정체성의 영권이 부족하여 세상에 넘어질 때도 많치만, 결국 성령님께서 살아계신 주를 누리게 해 주신다.
갈라디아서를 읽어보면서 " 주 예수님이 살아 역사하셔서 지금 여기 계시다는 것이 너무 힘이 났다. "
또한, " 살아계신 주 예수님안에 내가 하나님의 아들로 새롭게 태어났다는 그 나의 정체성이 왠지 힘이 쏫았다. "
그래서 " 그리스도의 자유케 하심을 누릴 수 있는 아들이 될 수 있음을 보게 된다. "
그래서 " 나는 죽고 주 예수님의 인도따라 성령을 쫓아 성령의 열매맺는 삶이 진정 내 핵심가치임을 고백하게 된다. "
갈라디아서는 뭔가 모르게 " 주가 살아있는 생동감넘치는 현장을 주실 것 같다. "
" 지금 여기 계신 !!! 지금 살아 계신 !!! 만민의 주 예수 그리스도를 누릴 수 있게 하심에 큰 감사드립니다. "
주님을 사모하며
주님을 찬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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