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내 영혼의 진실한 친구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 본문

KING OF KING JESUS^^*/특별한 나

내 영혼의 진실한 친구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

KING JESUS 2020. 10. 17. 17:44

일주일간 1년 중 가장 바쁜 날들을 보냈지만

주님의 은혜로 이상할 만큼 " 주님의 큰 은혜가운데 사로잡히게 해주셨다. " 

 

일주일동안 주께서 내게 주신 가장 큰 깨달음은

" 오직 주 예수님만이 나의 가장 진실한 친구이시다. " 

 

난 항상 " 진실한 친구를 갈망했던 것 같다. "

어떨 때는 부모님같은 어떨 때는 동역자같은 그런 진실한 친구말이다. 

 

하지만 이상할 만큼 내가 내 마음의 깊은 곳을 보여주는 이마다 다 멀리 떠나버리는 경험을 했다. 

정말로 마음이 쓰라리고 고통의 경험이였지만, 이것을 통해 가장 큰 깨달음은 " 인간은 날 자유케 하지 못 한다는 것이다. "

 

나도 모르게 난 사람을 의지하고 사람을 통해 나를 세워갈려고 하는 마귀가 있다는 것을 보게 해주셨다.

사람에게 얾매이고 사람에게 내 모든 짐을 오픈할려고 하는 그 마귀가 결국 날 사람에게 종노릇하게 만들었다. 

 

일주일간 주께서 나의 마음을 흔드심을 느꼈다.

" 내 사랑하는 내 아들 현구야^^ 오직 나만이 너의 진실한 친구란다. 오직 나만이 널 자유케 한단다. " 

 

주일말씀을 듣고 난 어떤 나의 율법복음에 갇혀 있는지 묵상케 하셨다.

내 전인생의 히스토리를 살펴보게 하셨고 " 내가 얼마나 주 예수님이 자리할 깊은 내 심장에 사람을 놓고 있었는지 보게 하셨다. " 

 

남들과 다른 특별한 가정환경과 사회생활이 " 주 예수님의 복음이 아닌 사람복음에 갇혀 있게 만들었다. "

또한 너무나 감사한 것은 이런 특별한 경험때문에 " 난 아님을 깊게 무릎꿇게 하시고 오직 주 예수님만을 보게 하신다. " 

 

내 영원한 자유자

내 영원한 진실한 친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보게 하신다. 

정말로 처음으로 " 내 현장에 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 내 신음하는 마음의 소리를 말해드렸다. " 

 

주님과 마음과 마음을 소통하는 것이 이런 것인지 처음경험했다. 

그러할 때마다 " 얼마나 큰 위로를 주시는지 ㅜㅜ 얼마나 날 사랑하신다고 하시는지 ㅜㅜ "

 

" 얼마나 내가 그 큰 긍휼을 입은 존재인지 ㅜㅜ "

" 사람에게 미쳐버린 괴물같은 이 괴수를 끝까지 용서해 주시는 주 예수님의 눈물이 내 가슴을 감동케 하셨다. " 

 

얼마나 다행인지 ㅜㅜ 

그토록 원하던 그 진실한 친구가 " 지금 여기 살아계시다니 말이다. " 

 

그 주 예수께 언제고 내 깊은 마음을 이야기 할 수 있으니 말이다. 

그러할 때마다 폭포수같은 하늘 사랑과 평화로 날 자유케 하시는지 말이다. 

 

무엇을 두려워하랴

무엇을 고통속에 신음하랴 

 

오직 나의 영혼의 심장되신 주 예수님께 아뢰며 또 아뢰어 드린다.

오직 나의 사랑의 노래되신 주 예수님을 의지하고 또 의지한다. 

 

나의 위로자 

내 영혼의 진실한 친구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