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는 자유자다. !!! 본문
주일 설교를 듣고 " 나는 누구인가 " 에 대한 깊은 터치가 임하는 것 같았다.
갈라디아서를 통해 내게 말씀하시는 " 나는 누구인가 " 의 은혜를 담게 된다.
나는 누구인가 !!!
나는 자유자다.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자유자다.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가 있는 자유의 아들이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내 존재자체의 자유를 주실 수 있다.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가 있는 자유자다.
이 값이 얼마나 위대한 값인지 더 명확하게 내 간증으로 담게 하신다.
저번 일주일간 " 뭔가 해야될 것 같은 그 양식에 빠져 있었다. "
" 일에 대해서도 뭔가 해야지만~ 사람에 대해서도 뭔가 해야지만 ~ " 하고 있었다.
분명한 것은 그 죽을 힘을 다해 집중하는 일도, 그 극도로 예민할 만큼 사람관계에 신경쓰는 것도 " 다 부질없다는 것이다. "
결코 이러한 일이나 사람이 " 날 자유케 하지 않는다. "
나의 자유의 기준점은 "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
내가 성인군자가 된다해도, 내가 디모데가 된다해도, 내가 성공한 기업가가 된다해도 " 난 결코 자유하지 않다. "
오직 날 자유케 하실 수 있는 분은 "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
날 위해 죽이시고 부활하신 그리고 " 지금 여기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날 자유케 하신다. "
오늘 아침도 순식간에 루시퍼가 " 너 그 사람 ~ , 너 그 사업 ~ " 온통 내가 주인되어 그 사람과 그 사업에 목매이게 한다.
이것이 얼마나 큰 루시퍼인지 보게 하시고 그 즉시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대적하게 하심에 감사드린다.!!!
내가 주인되어 그 사람과 그 사업에 목매이는 그 신현구는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죽었다.
난 혼자가 아니다. 난 내 주인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도하신다.
나는 자유자다.
이 자유함은 내 의(도덕군자,탁월한 복음의 종, 성공한 사업가)가 결코 아니고 " 오직 주 예수께 있다. "
나는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자유자가 되었다.
갈라디아서가 말하는 성령받음도 ~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날마다 씀도 ~ 결코 내 의에 근거하지 않는다.
이제는 " 내 의를 바라보지 않고 내 앞에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봄이 가장 행복하다. "
지금 여기 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날마다 쓰고 그 품에 거함이 " 진정 나의 자유이다. "
" 뭔가 해야지만 하는 내 의로 주께 나아감이 아니라 "
이제는 언제고 죄인된 나라도 " 주 예수님께 용서를 구하고 주 예수를 붙잡음이 진정 날 자유케 하신다. "
나는 주 예수 그리스도를 늘 붙잡는 자유자다.
주 예수님과 함께 자유자가 된 자로써 내 모든 주제를 주께 의탁하며 대화하며 풀어나갈려고 한다.
설령 그것이 겉으로는 폐한다 할찌라도
" 늘 주 예수를 붙잡음으로 인한 내 존재자체의 자유함과 그 기쁨은 그 누가 뺏어가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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