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Savior is Christ the Lord " - 내가주인부인훈련 1 -

 

 

 

오늘날 다윗의 동네에 너희를 위하여 구주가 나셨으니 곧 그리스도 주시니라 눅 2:11

 

For there is born to you, this day, in the city of David, a Savior, who is Christ the Lord. " LUKE 2:11

 

요즘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성경을 보면 깜짝깜짝 놀란다.

너무 위대하고 깊은 말씀이여서 어찌 이 어리석고 어리석은 자에게 깨닫게 하시는지 말이다. 

 

정말로 난 아무것도 아니다.

정말로 난 주 예수 그리스도밖에 자랑 할 것이 없다.

 

정말로 난 모든 성도 중에서 지극히 작은 자 보다 더 작은 나이다. 

정말로 난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날마다 죽겠습니다. 

 

오직 " 주가 그리스도이십니다. " 

이 성경의 비밀을 알려주신 하나님과 목사님께 감사드린다. 

 

주는 곧 나의 주이시다.

나는 정말로 오늘 피웠다 지는 들의 백합화일 뿐이다. 정말로 난 하늘의 만나를 먹고사는 공중의 나는 새이다. 

 

누가복음 1장,2장의 말씀은 의사 누가가 그 사실에 근거하여 서술한다.

그 핵심 중의 핵심이 " 하나님의 속에 감춰진 주가 곧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 라는 것이다. 

 

이 대 진리를 깔고 보니 성경이 쉽게 쑥쑥 입체적으로 내 머리에 들어오게 하신다. 

이사야가 그토록 외쳤던 이사야 9장 6절 " 그 한 아기, 그 한 아들 예수가 바로 주이시다. " 

 

내가 지금 누리고 있는 " 그 주 예수가 바로 전능하신 여호와이시다. "

내가 지금 붙잡고 있는 " 그 주 예수가 바로 평강의 왕이시다. " 

 

위대하신 주 여호와와 그의 보내신 바 주 예수 그리스도가 그토록 원하셨던 것은

" 나라에 임하옵시고 " 하나님 나라는 네 안에 있느니라. " " 너희 속사람이 능력으로 강권케 하옵시고 " 

 

정말로 내 마음에 그리스도가 계시게 하옵시고

정말로 네 속 사람이 그 영광의 풍성함따라 그 성령의 능력으로 강권케 하옵소서 

 

" 주는 곧 그리스도 주이십니다. "

 

이 위대한 진리를 깨닫게 해주시는 주 여호와를 찬양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