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요한복음 6장 7장 8장 LTG 본문

KING OF KING JESUS^^*/일기

요한복음 6장 7장 8장 LTG

KING JESUS 2007. 3. 20. 22:1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나에게는 이 말씀이 강하게 다가왔다.

그리고 나의 현장에서는 이 말씀의 강력한 인도보다는 주님이 주시는 평안함을 많이 담았던 것 같다.

 

물고기 두마리와 보리떡 다섯개 같은 나의 현장에

나의 영원한 참떡되신 내 예수님의 보장하심이 나를 이끄시는 것 같았다.

 

그래서 어떤 두려움도 어떤 근심과 걱정도 오지 않았던 것 같다.

나를 믿어서도 아니고 내가 잘나서도 아닌 것 같다.

 

오직 하나님이 보내신 내 생명의 떡이신 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이런 기적의 현장을 맛보는 것 같다.

오늘 하루 내가 절대 풀지 못할 주제들을 하나님께서는 직접 풀어주시는 것 같았다.

 

주님께 너무나 감사하다.

주님의 아들된 자에게 내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통해 나에게 주시는 지혜들을 담는 하루였다.

 

오늘 주님의 살과 피를 많이 마신 것 같다.

내가 실수 할때마다 내가 좀 신경이 날카로울 때마다 주님의 피와 살을 먹으며 회개했다.

 

간음하다 붙잡힌 여자를 포용하시고 다시는 죄를 짖지 말라고 하신 것이 생각난다.

누구든지 주님앞에 나오는 자는 그 죄가 주홍빛일찌라도 흰눈보다 깨끗케 되게 하시는 것 같다.

 

요즈음 순간 순간 느끼는 것은

나와 함께 하시는 내 예수님과 예 현구된 나에게 주님은 끊임없이 상관하기 원하신다는 것을 깊게 담는다.

 

오늘의 나의 과제앞에 내 모든 것들을 주님은 문을 두드리고 계시고

직접 오천명을 먹이시는 기적처럼 그 기적을 내게 이루시길 원하시는 것을 내 가슴에 담는다.

 

나는 알지 못하지만

내 주님께서 도우심으로 기도함으로 주님이 직접 역사하시고

그 역사가 누구로부터 오는지 분명히 보게 하시는 것을 오늘 하루를 지나고 담게 하시는 것 같다.

 

이 연약하고 약한자를 받아주시고

주님앞에 무릎꿇을 때에 주님의 역사는 너무나 차원이 다르게 크다는 것을 경험하게 하신다.

 

전에도 주님앞에 무릎꿇는다고 하면서도 나의 의를 보고 나의 틀에 의한 신앙에 갇혀서

주님께 나아갔기 때문에 주님의 역사가 내게 직접적으로 영향미치지 못한 것 같다.

 

오늘 하루종일 누가 나를 이끄셨고

누가 나를 건지셨고 누가 나를 도우시는지 분명히 분명히 보게 하시고 회개케 하신다.

 

자칫 사람이 나를 돕는 것처럼 보인 하루였던 것 같지만

깊게 그리고 분명하게 보면 하나님께서 날 사랑해서 보내주신 내 옆에 계신 내 예수님이 행하고 계심을 담고 또 담게 하신다.

 

이 밤에 피곤에 지치지만

나를 키우시는 분이 누구시고 나를 이끄시는 주권자가 누구신지 더 담게 하시는 것 같다.

 

오늘 이 밤 주님이 내게 행하신 절대적인 값들을 묵상하며 보내시길 원하시는 것 같다.

내게 오신 예수님이 내게 어떤 분이신지 그 절대가치의 값을 담아야겠다.

 

내 근본적인 존재적인 값을 완전히 바꾸시는 기적

내 내면의 값을 완전히 바꾸시는 기적

내 현장의 값을 완전히 바꾸시는 기적

 

나는 할 수 없는 손도 데지 못하는 그것들을

완전히 이루시기 위해서 오신 내 예수님의 절대적인 값이 이렇게 내 가슴속에 아름답게 순수하게

받아들여진다는 것 자체가 기적인 것 같다.

 

내 예수님이 펼치시는 기적같은 일들이 벌여지는 현장에 있음에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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