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요한복음6장 7장 8장 LTG를 다시 보며 본문
성령하나님께서 인도하셔서 어제보았던 요한복음을 다시 묵상하게 되었다.
아침에 사모님이 쓰신 글을 보면서 나는 무엇이 실제 각인되어서 현장에 살고 있는지 다시 묵상했다.
요한복음을 읽을 때나
사모님이 쓰신글을 읽을 때나 동일하게
내게 예수님이 있다는 것이 너무 강하게 다가왔다.
내가 혼자가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이 날 사랑해서 주신 내 예수님이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다.
성령하나님이 신앙의 본질을 다시금 옷깃을 여미는 마음으로 정돈케 해주시는 것 같았다.
요한복음 6장 7장 8장에서 말씀하시는 핵심포인트가 "하나님이 날 사랑해서 오신 내 예수님"이심을 깊게 담는다.
나의 이 현장에 내 예수님이 함께 하신다.
나의 주인으로 나를 도우시는 분으로 영원히 함께 하신다.
내 예수님과 함께 거함이 너무나 행복한 것 같다.
무엇을 얻는 것보다도 내 예수님을 선물로 받은 것이 너무나 실제적이여서 기쁨이 넘치게 되는 것 같다.
나 하면 언제고 예 현구이다.
영원한 하나님이 날 사랑해서 오신 내 예수님이 계신 것이다.
오늘도 언제든지 모든 능력과 권세를 가지신 내 예수님이 나를 이끄시고 주물르신다.
예 현구된 나는 예수님의 인도만을 받는 기적의 현장에 살고 있다.
성경을 읽으면 읽을수록 새로운 것 같다.
내 예수님이 지도해주시는 성령의 터치가 너무 깊은 것 같고 너무 좋다.
오직 내 예수님의 인도만을 받는 예 현구된 자에게
내 예수님께 나의 모든 과제와 필요를 기도할 떄마다 기적의 현장을 만들어 주심을 느끼고 있다.
물고기 두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 같은 나에게
내 주님앞에 무릎꿇고 내 주님앞에 간절히 구할 때 기적이 나타남을 경험하고 있다.
내가 풀수 없었던 진로의 문제들이 하나님의 성령의 지혜로 풀어지는 것 같다.
하나님이 보내신 영원한 참떡이신 내 예수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일인 것 같다.
나의 영원한 죽음과 지옥의 값을 대신 지신 내 예수님앞에
엎드리는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에 더 귀 기울이게 되는 것 같다.
이 연한 순같은 자는 더 멈추게 하시고
하늘로부터 내려진 내 선물인 예수님께 더 붙게 하시고 더 의지하게 하신다.
나는 할 수 없는 불가능한 현장들을
오천명을 먹이시는 기적의 현장처럼 오늘 나를 돕고 계신 내 예수님이 나를 두드리고 계신 것 같다.
오늘도 주님안에 거하기를 사모하며
주님 사랑합니다.
예 현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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