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나의 영원한 대속자이신 귀한 예수님 본문
어제 하루의 삶은 예수님이 나를 이끄시는 임마누엘의 삶이였다.
나의 영원한 책임자이신 예수님께 의탁하며 하루를 보낸 것 같다.
오늘 아침에도 요한복음 16장의 24절과 33절의 말씀을 주시면서
주 예수안에 평안과 기쁨을 누리는 마음과 힘을 많이 주시는 것 같다.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아멘. 아멘.
주님은 이미 세상을 이기셨다.
나는 그 주님앞에 오늘 하루를 최선을 다해 인도받고 주 예수님께 기도하는 것 밖에 없다.
주일부터 나는 얼마나 주님앞에 죄인인 것을 고백하는 마음이 들었다.
내가 잘났건 못났건 나는 주님앞에 언제나 죄인임을 고백한다.
정말로 나란 사람은 감당할 수 없는 사람이다.
얼마나 많은 에고 가득 차 있는지 모른다.
그때마다 주님께 돌이킨다. 이 죄인을 용서해달라고 기도한다.
그때마다 주님께서 주시는 평안과 기쁨이 더 넘치게 주시는 것 같다.
주님앞에 주님사랑으로 더 섬기지 못하고 더 낮아지지 못한 것이 죄인입니다.
주님께 상관함으로 나의 더러운 발을 주님앞에 내어놓게 되는 것 같다.
주님은 강력하게 말씀하신다. "내가 세상을 이기었다고" "너희는 담대하라"
주님은 명령하신다. 강하고 담대하라고 ...
얼마나 나는 세상앞에서 주눅들고 그 과제앞에서 걱정이 먼저 앞설때가 많은 것같다.
해피하우스의 새로운 소망과 정신 그리고 가치앞에서 하나님의 정신과 마음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세상에 나가서 두려워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나는 항상 나를 보면 "내가 과연 그것을 할수 있을까?"에 불안함 마음이 엄습한다.
하지만 내게 누가 있는지? 내가 상상도 할 수 없는 귀한 선물이신 예수를 얻은 자가 아닌가!
지금 예수님은 내 밖에서 나를 이끄시고 계신다.
어제 하루는 그 주님앞에 주님의 인도받기를 힘쓴 것 같다.
내 생각과 다른 주님의 생각을 더 담게 되고 내 길과 다른 주님의 길을 묵상케 된 것 같다.
사역과 인생의 현장에서 내가 주인이 되면 얼마나 불안과 근심걱정속에 살게 되는지 모른다.
주님이 오늘 나에게 주시는 말씀을 가슴에 담으며
하늘로부터 오신 나의 참떡이신 예수님이 "다 이루었다."는 그 깊은 말씀을 묵상해본다.
어제 하루는 내가 나를 세운 하루가 아니였다.
오직 나의 예수님이 예수님만이 가지신 사랑, 소망, 믿음이 나를 살리셨다.
"예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되리라"
오직 예수님께 초점되어지고 오직 예수님앞에 나아가게 된다.
나의 영원한 예수님께
나의 모든 미래, 나의 모든 죄, 나의 모든 어둠, 나의 모든 지옥을
영원히 영원히 나 대신 십자가의 고통을 담당하신 나의 어린양 예수앞에 무릎꿇는 마음이 든다.
세상에 대해서 이미 이기신 나의 예수님께 붙어있는 그 가지됨이 너무나 큰 행복이다.
주님이 주시는 귀한 은혜를 가슴에 담으며...
주님을 신뢰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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