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날짜:

2007년 3월 27일

오늘날씨:

행복지수:

오늘 하루는..

어제 하루의 하나님의 은혜를 가슴에 담으며

오늘 새벽일찍 요한복음 15,16,17,18장을 읽어 보았다.

 

나의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잡히는 그 전까지 강력하게 말씀하시는 단 하나의 말씀이 있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곧 내가 저희 안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저희로 온전함을 이루어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같이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나의 예수님이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전까지 요한복음 처음부터 똑같은 말씀을 강력하게 말씀하신다.

 

나의 예수님이 내게 왜 오셨는지?

나의 영원한 지옥,죽음,죄,미래의 모든 값을 대신 지시고자 오신 나의 예수님

 

예수님이 가지고 계신 영원한 절대 값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터질정도로

너무나 귀한 보배의 값이요 너무나 귀한 은혜의 값임을 가슴에 새기게 하시는 것 같다.

 

영원한 만왕의 왕 나의 예수님

모든 능력과 권세를 가지신 나의 예수님

 

나는 연한 순이지만 막강한 나의 예수님께 돌이킴으로 주님이 나를 새롭게 하신다.

시도 때도 없이 찾아 오는 불안,걱정,근심,열등감 등이 내 힘으로는 도저히 극복하지 못하는 주제이지만...

 

오직 나의 예수님께 기도함으로

나의 영원한 값들을 나 대신 감당하신 하나님이 보내신 나의 선물이시기에

 

주님은 나의 참포도나무이시요. 나는 당신의 가지이나이다.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으면 과실을 많이 맺나니...

 

"하나님이 보내신 자 예수를 믿는자"에게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터지게 하시고

주님이 주시는 터치가 기적같은 물이 포도주로 변화여 그 맛을 보게 하시는 것 같다.

 

삶의 환경속에서 나의 어둠과 나의 불안함 마음을 나의 예수님께서 없애주시고

주님께서 주시는 큰 흐름과 성령의 마음으로 나를 잡아 주시는 것 같다.

 

하루 하루의 삶을 살면 살수록

오늘 은혜받은 말씀처럼 나의 예수님이 가지신 절대값이 얼마나 중요함을 다시한번 새기게 하신다.

 

그리고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내가 하나님께서부터 선물받은 나의 예수님을 선물하고픈

마음이 많이 든다. 직장동료에게도...우리가족에게도...지나가는 사람들을 보면서도...

 

 

 

 

 

 

 

 

 

 

 

 

 

 

 

 

 

 

 

 

 

 

 

 

 

나의 계획 Top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