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내 생명의 근원 "예수" 본문
어제 하루는 나의 영원한 참포도나무이신 예수님의 품에 거한 하루였다.
주님의 품에 의지하면서 한 가지의 문제점을 발견하게 되었다.
해피하우스의 일과 사람들에 내가 너무 치우져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저녁에 동효집사님과 통화를 하며서 내가 지금 집중해야될 분이 누구신지 다시 돌이키게 된 것 같다.
내가 지금 의지해야 될 분이 누구신지
내가 지금 보아야 할 분이 누구신지
바로 "내 구주 예수님"이시다.
나의 영원한 대속자요. 나의 영원한 보장자시요. 나의 영원한 친구되신 나의 예수님이시다.
내 모든 어둠과 육신의 정욕을 완전히 끊어 낼 수 있는 전능하신 나의 예수님이시다.
하루동안 내가 얼마나 예수님께 붙어있었나? 묵상하게 되었다.
일에 치우쳐 사람에 치우쳐 내 마음이 힘들어진다면 그것은 빛이 아닌 것 같다.
그럴 때 나는 연한순이지만 내 밖에 살아계신 나를 이끌고 계신 나의 예수님을 보아야 함을 주님께서 강력하게 말씀하시는 것 같다.
내 현장속에서도
사람들 속에서도
이 내 모든 현장을 나 보다 만배로 이끄시는 주인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선물하신 나의 예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인간존엄의 정신을 적게 하실 때, 그 존엄의 근본이 어디서부터 나오는지?
나의 행복의 근원점은 누구에서부터 나오는지? 아주 정확하게 진단하게 하시는 것 같다.
어제 하루의 삶은 바쁜 일과속에 내가 빠진 느낌이 많이 들었다.
내 존재, 내 일, 내 사람 이 모든 내화된 모든 것들보다 더 만배로 집중해야될 주제는 무엇인가?
내 일도 아니요 내 사람도 아니요
엄밀히 말해 내 존재도 아닌 것 같다.
오직 예수
세상에 구원얻을 다른 이름이 준적이 없는
오직 이분만으로 아버지께로 갈 수 있는 영원한 나의 주제 나의 생명되신 나의 예수밖에 없다.
어제 하루의 삶을 돌아보며
내가 정말로 누구에 초점되어져야 하고 내 모든 것에 나보다 만배로 이끄시는 주님앞에 내 헤드를 많이 멈추어야겠다는 마음이 많이 든다.
내 헤드되로 내가 고집한다면 나는 힘들어서 죽을 것이다.
내 것보다 우주적인 값을 가지고 계신 만왕의 왕 예수님의 헤드로 내가 인도받는 다면 내가 서 있는 모든 현장이 아름다운 삶으로 만들어 질것이다.
주님께서 오늘 하루 나에게 원하는 강력한 삶이 있다.
그것은 내가 일을 잘하기를 원치 않으시고 그것은 내가 사람을 잘 다스리는 것을 원치 않으시고
오직 주께서 주시는 물로된 포도주를 맛보기를 원하신다.
" 항상 기뻐하라 !!! 범사에 감사하라 !!! 쉬지말고 기도하라!!! " 이는 하나님이 뜻이니라.
어떤 환경적인 변화와 어떤 사람관계적인 변화로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이 아닌
오직 내 죄를 영원히 대속하시는 하나님의 어린양 예수로 말미암아 행복하고 기뻐하는 삶을 원하심을 강력하게 말씀하신다.
오늘 아침 요한복음 19,20,21장을 읽으면서
"요한의 아들 시몬아 내가 이 사람들보다더 나를 더 사랑하느냐?"
이 주님의 강력한 음성이 나의 귓가에 나의 마음에 맴도는 것 같다.
영원한 나의 포도나무 영원한 나의 생수
천번만번 고백이 아니라 진짜 나의 생수는 누구신가?
내 존재의 주인 내 삶의 주인 내 모든 미래의 주인
오직 나의 예수 예수님이심을 오늘 하루 더 집중해야되고 더 묵상해야 될 주제가 예수이심을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지신
내 모든 현장의 일을 나보다 만배로 더 지혜롭게 더 아름답게 만드실 예수님이 계시기에
나의 주님께 더 더욱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주님보다 더 귀한 것은 없습니다.
주님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주님을 사모하며...
예 현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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