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3장 말씀

하나님이 인도하셔서 점심시간에 잠깐

명화님,금화님,무희집사님과 함께 요한복음 3장을 같이 나누었다.

 

가장 깊게 우리에게 터치해주신 말씀은

" 거듭남" 이였다.

 

"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다 함께 하나님의 거듭납의 비밀속에 in 됨을 기뻐하며 나눌 수 있었던 것 같다.

명화님과 금화님을 하나님께서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만남을 통해서 느낄 수가 있었다.

 

금화님은 "어렸을 때부터 하나님께서 날 인도하신 것 같다며"신기해하며 좋아하는 표정이셨다.

그 모습 그대로 하나님이 예수로까지 오셔서 얼마나 이뻐하실까를 생각했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는 오직 한길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을 누리고 쓰는 것과

거듭납의 표시인 "세례"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터치하시는 것 같았다.

 

명화님과 금화님이 세례를 받지 않으셨기 때문에

더더욱 예수님께서 터치해주는 말씀이였던 것 같다.

 

하나님의 영원한 선물이신 예수님을 얻은 자로

예수께 붙임봐된 우리들이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축복이 너무나 감사했다.

 

예수로 인해 우리에게 주시는 영생과 성령의 은혜가 얼마나 감사한지

서로의 은혜를 나누었다.

 

나의 마음속에도 명화님과 금화님이 더더욱 예수를 쓰고 누리고 거듭납의 표증인 세례를 받기를

기도하는 마음이 많이 생기는 것 같다.(꼭 기도해야겠다.)

 

신기한 것은

예수님앞에 예수님을 선물받은 어떤자이던지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이 동일한 것 같다.

 

그가 어떤 과거와 어떤 형편에 있던지

예수님을 선물받은 자는 예수님앞에 하나님의 자녀로만 설 수 있는 것 같다.

 

주님의 은혜를 가슴에 담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