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사도행전 17장 "정하신 사람" 본문
주님과 함께 누구를 만나든 어디에 있든
담대하게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고 전하는 바울
그분속에 담겨진 예수님이 얼마나 뜨거웠으면
그분이 주신 사랑이 얼마나 넘쳤으면
머리숙여 묵상해본다.
유대인에게, 에피쿠로스, 스토아철학자들에게 강력한 예수복음을 전하는 바울
바울은 끊임없이
"예수는 곧 그리스도"라고 전파하고 전파한다.
31절 말씀에 하나님이 정하신 사람 "예수님"에 대해서 묵상해본다.
나의 더러운 발을 씻기시는 나의 예수님께 기도하며 안겨본다.
나는 죄 많고 어디에도 쓸데없는 자 같지만
나의 주님께서 내 곁에 계시기에 주님으로 말미암아 새롭게 시작할수 있기에
오늘도 크리스챤입니다.
영원히 행복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요즈음에 사도행전의 바울을 통해서 "예수님"을 보게하신다.
그리고 구약통독을 시작하면서, 내가 믿는 분이 "전능하신 하나님"이라는 것을 가슴에 새기게 하신다.
주님이 주신 터치
가슴에 담으며...
모두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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