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경외한 시므온과 안나

오늘 누가복음 말씀을 읽으면서,

의롭고 경건한 시므온과 84년동안 성전을 떠나지 �고 주야에 금식하며 기도했던 안나의 모습이

너무 아름다웠다.

 

하나님께 쓰임받은 자

항상 신실하게 주님곁에 주님을 경외하며 살았던 그들의 모습에 많은 도전을 받게 된다.

 

나는 2008년 하나님앞에 어떤 영적인 목표로 하나님께 행함이 있는 믿음을 보이고 있는지 보게된다.

OT 말씀, 성경통독 6번, 아침기도 밤기도 이렇게 정한 것을 반드시 지켜야겠다.

 

하나님은 신실한 신자를 들어쓰시고

하나님께 동일하게 경외하는 자를 찾고 찾으시는 것 같다.

 

오늘 하루 항상 하나님을 경외한 시므온과 안나처럼

그 신실한 종되길 사모하며 하나님께 의탁하고 평안한 하루를 보낸 것 같다.

 

주님께 감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