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하나님의 사랑 "구유에 누이신 아기예수님" 본문
오늘은 사도행전 6장과 7장을 읽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마음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아들"이였다.
사도행전의 사람들은 복음의 증인들이였다.
사도행전 6장과 7장에는 성령과 지혜가 충만하여 칭찬받는 일곱사람이 나온다.
그 중에 스데반이 나오고 하나님의 큰 은혜로 그를 핍박하는 사람들을 향해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의 메세지를 전한다.
나는 이 글들을 읽으면서, 당연히 복음의 증인이 되어야지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하지만, 내 개인을 향한 하나님의 목적과 내 개인이 펼친 달란트의 삶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 것 같다.
창세기 2장부터 요한계시록까지 나오는 하나님의 본심이 더 중요한 것 같다.
act가 중요하면 할수록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가지시고 계시는 본 마음이 더 중요한 것 같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보는 눈 그리고 그 마음
날 향한 하나님의 크신 마음
그 크신 사랑
7장에 나오는 스데반의 설교처럼
하나님의 러브스토리
하나님이 인간을 향해 끊임없이 갈망하시는 그 사랑이야기
그 사랑이야기의 핵인 "구유에 누이신 아기예수님"
성탄절을 준비하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더 느끼게 되는 것 같다.
하나님이 꿈꾸던 인간은 "구유에 누이신 아기예수님"을 만나길 원하시는 것 같다.
하나님의 본체이신 그 예수님을 먹고 마시길 원하시는 것 같다.
형용할 수 없는 그 놀라운 사랑앞에
오늘 이 날에 침묵하게 되고 조용히 주님을 묵상하게 된다.
주님의 크신 사랑에 그 마음에 합한 아들되길 영원히 사모하며...
주님 사랑해요.
'KING OF KING JESUS^^* > OT 찬양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도행전 17장 "정하신 사람" (0) | 2008.01.04 |
---|---|
이른 아침 (0) | 2008.01.03 |
요한복음 14장 27절 (0) | 2007.12.07 |
이사야 1장에서 6장까지 (0) | 2007.10.26 |
11월 29일 "예수 그리스도의 세계라" (0) | 2006.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