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적 전투 "

오늘 말씀을 듣고 가장 깊게 정돈되는 것은 영적싸움이다.

나의 문제점을 주님께서 보게하시고 어떤 영적싸움인지 이길 힘을 주시는 것 같다.

 

내게 찾아오는 죽음의 이미지

길을 걸으며 다 죽은 사람처럼 다닐 때가 있다.

 

그 때는 어떤 방법으로든 그 힘듬을 정당화시킬려고 한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주님이 원하지 않는다. 그 이미지를

 

성경의 사람들은 영생의 얻은 존재로

영생을 사셨다.

 

지금 이 땅은 치열한 전투를 하는 것처럼

모두 전쟁에 패한 병들처럼 사는 것 같다.

 

나 또한 이런 이미지에 쑥 하고 스며들�가 있다.

이 죽음의 이미지를 없애야 한다. 내가 누구란 말인가!!!

 

하나님이 주신 예수로 말미암아 영생을 얻은 존재이지 않은가!!!

진정 내가 아닌 옛 사람의 이미지를 올때마다 잘라내고 잘라내는 훈련을 해야겠다.

 

내게 찾아오는 또 다른 이미지는 죄의식의 이미지이다.

과거를 보고 상처를 보고 그것을 정당화시킬려는 사탄의 이미지가 있다.

 

성령의 검으로 없앨 것이다.

주님은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라고 명령하신다. 지금 내게 ...아멘.

 

그 명령하심을 들을 것이다.

그리고 내가 바라봐야 할 분을 진정으로 바라보고 주님을 믿을 것이다.

 

내게 또한 근심과 염려가 찾아 올때가 있다.

그 때마다 기도하지 못했다.

 

내 현장의 과제때문에 힘들어 할 때 곧 바로 주님께 기도하지 못했다.

주님은 즉각 기도하라 하신다.

 

한 주간 동안 이 영적훈련을 할 것이다.

 

"현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