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시냇가의 심은 나무 정리 본문
하나님이 만드실려고 하시는 사람은 “시냇가의 심은 나무”이다.
그 시냇가의 심은 나무의 핵심 중의 핵심은 “예수님” 이시다.
요한복음 3 :16.
하나님께서 나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이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한복음 14: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한복음 15:5.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
아멘. 아멘. 지금 살아계신 나의 구주 예수님의 음성이 내게 들려와 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케 하시는 나의 예수님.
모든 원수를 그 발아래 두시며 왕 노릇 하시는 나의 예수님.
너무나 귀한 이름 !!! 너무나 존귀한 이름 !!! 찬양과 영광받으시기에 합당한 이름 !!!
예수님을 높여 드립니다. 나의 주님께 경배와 찬양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이 가장 위대한 이유는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보내신 선물이시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이름이 가장 존귀한 이유는
바람의 나는 겨였던 나를 완전히 다른 새로운 피조물인 시냇가의 심은 나무가 되게 하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보내신 선물되신 예수님의 존재가 너무나 너무나 내게 감격스럽다.
나의 자랑은 오직 예수님밖에 없다. 나의 꿈은 오직 예수님밖에 없다.
지금 여기 존재하는 나는
“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시냇가의 심은 나무” 이다.
영원한 예수님께서 나의 포도나무이시며 나는 그분의 가지로 함께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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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의 나, = 바람에 나는 겨.
이전의 나는 “바람에 나는 겨”였다.
“예수 없는 혼자 된 나”로 뱀이 지배하는 죽음의 존재였다.
죽음의 존재로 당연히 죽음과 절망의 의식이 가득 찬 존재였다.
죽음이 나요.더러움이 나요. 패배가 나요. 거짓이 나요. 잔머리가 나요. 뱀의 지배하는 나요.
(불신과 불안의 나요. 넌 안돼의 나요. 넌 포기해의 나요. 넌 무가치해의 나가 전부였다.)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전에는 우리도 다 그 가운데서 우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하여 다른 이들과 같이 본질상 진노의 자녀이었더니“ 에베소서 2:2-3.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요한복음 8:44.
이 땅에 태어나는 모든 인간은 “바람에 나는 겨”이다.
자신이 죽음의 존재라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절망과 패배가 당연한 것처럼..
뱀이 주는 거짓말이 당연한 것처럼..자신의 잔머리 굴리는 것이 당연한 것처럼..
그렇게 멸망의 자녀로.. 그렇게 지옥의 자녀로..그렇게 거짓의 자녀..
살아가고 있는 인간이 예수 없는 “바람의 나는 겨”이다.
예수 없는 “바람의 나는 겨”는
이 땅에서도 사탄의 지배를 받아서 도둑질,죽임,멸망을 당하지만
죽고 나서도 영원한 불못에서 사탄의 주는 영원한 고통을 받는 자이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4:12.
예수 없는 “바람의 나는 겨”는 이 세상의 어떤 이름으로도
구원받을 수 없는 멸망의 존재요. 죽음의 존재이다.
예수 없는 “바람에 나는 겨”는 이것을 청산하지 않으면 안 된다.
무엇이 진짜 사실인가 !!! 무엇이 진짜 진리인가 !!!를 보아야 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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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사도행전 26:1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나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게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에베소서 2:8-9.
“바람에 나는 겨”의 눈을 뜨게 해야 한다.
무엇이 진짜 사실인지 !!! 무엇이 진짜 거짓인지 !!! 보여 주어야 한다.
“바람에 나는 겨”는 말 그대로 바람이 불면 사라지는 겨가 될 수 밖에 없다.
이 세상의 어떤 이름으로도 이 “겨인 자기”를 바꾸어 낼 수 없다.
“하나님께서 이 바람에 나는 겨인 나에게 은혜”를 베풀지 않으면
구원 얻을 길이 없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에베소서 1:3-6.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반전을 “창세 전”부터 계획하고 계셨다.
“본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아버지 품 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나타내셨느니라.” 요한복음 1:18.
“아들을 믿는 자에게는 영생이 있고 아들에게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요한복음 3:36.
하나님께서는 창세 전부터 “바람에 나는 겨”인 나를 구원할 계획을 가지고 계셨다.
온 우주와 지구상에서 가장 최고의 사랑의 역사서가 쓰여지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바람에 나는 겨”가 겨를 청산할 수 없음을 알기에
친히 독생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으로 이 땅에 오시었다.
왜냐하면, 하나님만이 유일한 생명이시며 하나님만이 인간을 만드셨고
바꾸어 주실 수 있기 때문이다.
이 땅에 오신 예수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이로다.” 요한복음 1:29.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이사야 53:5-6
예수님을 생각하면 눈물이 핑 돈다.
하나님께서 날 사랑하시어 보내신 예수님...
나의 죄를 다 대신 감당하시기 위해서 오신 어린양 예수님...
내 죄악 때문에 멸시와 고통...채찍을 맞으시고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예수님...
십자가에 죽으셨고 사흘 만에 부활하셔서 하나님의 하늘 보좌 우편에 앉아계신 예수님...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요한복음 1:12-13.
예수님의 이름이 이렇게 귀하고 귀한 이름임을 가슴 뭉클하게 내 가슴에 담게 하신다.
예수님이라는 이 귀하고 귀하신 분께서 예수님을 모신 내게 지금 말씀하신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마태복음 3:17.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바람에 나는 겨였던 내가” 완전히 새로운 피조물인 “예수님 안에 거하는 시냇가의 심은 나무”가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를 모심으로 나의 모든 죽음의 계약이 끊어졌고
생명의 성령의 법이 나를 지배하고 있다.
예수 안에 새로운 피조물로 예수님과 영원히 함께 사는
포도나무에 붙여진 가지가 되었다.
예수님이 주시는 절대적인 선물 !!!
영생, 깨끗함, 영광, 진리, 기도, 성령의 쫓음의 아들이 되었다.
예수님께서 지금도 내게 말씀하신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오직 예수님께 접 붙혀진 영생의 나,깨끗함의 나,영광의 나,
진리의 나, 기도의 나, 성령의 쫓음의 나가 완전히 완성된 것이다.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에 이르시되 다 이루었다. 하시고” 요한복음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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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을 상대함이라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의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에베소서 6:12-17.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창세기 3:15.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을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마가복음 16:17-18.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네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마태복음 16:16-19.
오직 예수께서 내 모든 바람의 나는 겨를 완전히 청산하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심으로 나를 지배하던 뱀의 머리가 완전히 끊어 졌다.
하지만 문제는, 이 땅에 태어나서 예수님을 모시기 전까지 나는 뱀의 지배아래
뱀이 주는 죽음의 나, 죄의 나, 패배의 나, 거짓의 나, 잔머리의 나, 뱀을 쫓는 나가 진짜 나로 여기며 살고 있었다.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뱀의 지배는 내게서 없어졌지만,
내 안에 있는 죽음의 나,죄의 나,패배의 나,거짓의 나,잔머리의 나,뱀을 쫓는 나로 생각하는 내 뱀 이미지들이 그대로 있고 그것을 통해서 뱀이 또 다시 나를 공격할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을 나의 구주로 모신 나에게 “내 교회”를 통해서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고 천국열쇠를 주는 내 예수님 !!! 과 내 교회 !!! 를 붙들고 붙들어야 한다.
“ 예수 그리스도를 모신 예수님이 함께 하는 시냇가의 심은 나무 ” 안에
바람에 나는 겨로 살던 죽음, 죄, 패배, 거짓, 잔머리, 뱀을 쫓는 내가 있는 것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예수님 안에 거하는 시냇가의 심은 나무 !!! 예수님이 있는 시냇가의 심은 나무 !!! 로
예수님이 주신 절대적인 나의 선물 !!! 나의 이미지 !!! 영생의 나 !!! 깨끗함의 나 !!!
영광의 나 !!! 진리의 나 !!! 기도의 나 !!! 성령 쫓음의 나 !!!를
!!! 오직 예수 !!! 예수 안에서 예수님이 주시는 믿음과 능력으로 무장하고 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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