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치열한 영계적 현장 !!! 본문
인간을 절대 치료해 줄 분은 "예수님"과 "하나님"밖에 없다.
인간의 죽음,지옥의 법을 바꿀 분은 오직 "예수님"과 "성령님"밖에 없다.
인간의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꺽을 길은 "하나님"밖에 없다.
모든 피조세계를 창조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앞에 무릎꿇지 않으면 안된다.
인간에게 죽음,지옥,나는 나=교만을 준 것은 뱀이 있기 때문이다.
뱀은 교만덩어리,죽음덩어리,거짓덩어리자체이며 인간을 이 속으로 철저하게 물들게 한다.
이 저주스럽고 지옥같은 곳에서 벗어 날 길은
오직 "예수님"과 "성령님" 그리고 "하나님"밖에 없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
오직 예수님이 뱀의 머리를 박살내게 할 수 있다.
인간에게 있어서 영계적으로 보면 뱀의 지배에서 벗어 날 길은
오직 예수님을 모심으로만 가능하다.
오직 예수님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실 수 있고
오직 예수님을 모시는 자마다 뱀의 지배에서 벗어 날 수 있다.
그리고 그때부터 성령님의 지배가 함께 하는 인간이 될 수 있다.
예수님을 모시면 뱀과 죽음,지옥의 권세가 완전히 끊어진다.
오직 예수님을 모시면 성령님과 영생,천국의 권세 늘 함께 하는 인간이 된다.
인간의 죽음과 지옥의 권세를 벗어날 길을 하루 빨리 찾아야 하는 것이 이땅의 인간이다.
하지만, 이 땅의 인간은 뱀의 지배를 철저하게 받기 때문에 자신의 죽음을 망각하고
죽음의 이미지를 갖고 자신의 죽음을 해결할려고 덤벼들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 땅의 인간은 "자칭하나님"으로 사는 교만덩어리이다.
왜냐하면, 이 땅을 지배하는 뱀이 교만덩어리 자체이기 때문이다.
뱀은 하나님의 뭇별위에 좌정하리라고 말하는 아주 교만한 놈이다.
그래서 당연히 이 땅을 지배하는 뱀은 인간을 나는 나라고 교만덩어리로 살게 만든다.
나는 나라고 하는 인간은 고아이며 자신의 왕이 되어 모든 것을 혼자 판단하고 결정하고 행동한다.
자신이 어떤 지배에 있는지도 모르고 모든 것을 걱정하고 근심하고 악착같이 사는 인간인 것이다.
뱀이 주는 그 교만덩어리를 끊을 길은 "자신의 생명의 주 하나님"을 반드시 만나야 한다.
자신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뱀은 늘 인간을 혼자 만들고 혼자 모든 것을 책임지게 만드는 수단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을 내 생명의 주로 만난 자는 하나님과 함께 살며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며 사는 삶을 살 수 있다.
하나님앞에 납작 엎드린 모든 사람들은 항상 기쁨,행복,감사,평안의 삶을 살 수 있다.
왜냐하면, 자신의 생명의 주를 찾았고 자신이 혼자가 아님을 알았고 자신의 아버지의 백그라운속에 늘 거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땅의 인간은 거짓덩어리이다.
왜냐하면 이 땅을 지배하는 뱀이 거짓덩어리자체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절대 진리이시기에 뱀은 완전 반대인 거짓으로 사람을 죽이고 멸망시킨다.
그런데, 문제는 인간은 뱀의 거짓말에 속은 것 자체를 모른다는 것이다.
뱀이 준 거짓덩어리자체가 인간속에 카피되어 있는 것이 가장 문제이다.
죽음의 존재를 해결할 예수님을 모르게 하고 혼자 모든 것을 감당해야 할 것을 해결할 자신의 생명의 주를 만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이 땅의 모든 권세와 문화는 뱀이 만들어 놓은 거짓 문화로 가득차있다.
인간의 죽음,슬픔,절망,비판,살인,전쟁은 뱀이 만들어 놓은 거짓 문화의 결정체인것 같다.
이런 뱀의 거짓문화를 이길 길은 "교회"밖에 없다.
"교회"는 인간에게 "예수님"과 "성령님" 그리고 "아버지"를 전하고 가르치는 곳이다.
그래서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인간의 죄와 사망의 법을 완전히 끊어 버리고
생명의 성령의 법에 거하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한다.
그리고 "성부"의 이름으로 인간의 교만된 의식,고아된 의식을 완전히 도말시키고
오직 내 생명의 주 하나님 여호와를 찬양하며 존중히 여기는 신앙의 삶을 살게 만든다.
"성스런 교회"는 가장 먼저 복음의 역사와 체험이 인간속에 이루어지는 곳이다.
그리고 인간속에 있는 뱀의 이미지들을 예수 이미지로 바꿀 사역을 셀,영적모임,예배를 통해서 바꾸어 낼 수 있다.
영계적으로 보면,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시는 영원한 선물 "예수"와 "성령님"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체험케 되는 것 같다.
"예수님"으로부터 시작되는 생명의 길과 "성령님의 법"이 "뱀의 머리"를 박살내고
죽음의 인간을 영생의 인간으로 바꾸고 지옥의 인간을 천국의 인간으로 바꾸심을 너무나 위대한 기적같다.
예수안에 거하는 새로운 인간에게 다 끊어버려야 할 "나는 나"의 교만의 의식을
오직 "하나님" 내 생명의 주를 만나고 그 분앞에 엎드림으로 해결 될 수 있음이 너무 감격스러운 것 같다.
그리고 내 예수님을 모시고 내 아버지앞에 엎드린 자가 "내 교회"에 소속됨으로 말미암아
그 인간속에 있는 모든 음부의 권세를 도말하고 오직 하늘로부터 내려지는 천국열쇠를 가진 새 인간이 됨이 너무 은혜로운 것 같다.
이 글을 정돈하면서, 오직 "내 예수님과 내 성령님 그리고 내 아버지와 내 교회"의 권세와 능력이
"뱀의 머리, 인간의 죽음과 지옥, 나는 나, 음부의 권세"를 완전히 도말할 수 있음을 볼 수 있는 것 같다.
그리고 내 주위의 믿지 않는 자들을 보아야겠다.
그들을 어떻게 도와주어야 하는지를 더 깊게 묵상해야겠다.
이 밭에 감추인 영계의 현장을 다시 정돈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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