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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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OF KING JESUS^^*/예배말씀

수요예배를 드리고

KING JESUS 2008. 10. 23. 10:22

 

 

신앙은 한 사람에게서 지옥을 꼭 해결해야 한다.

구더기도 죽지 않고 사람이 소금치듯 불구덩이속에서 영원히 살 수 밖에 없는 그 지옥을 인간은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그 지옥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자기행위로 기록된 책"을 없애야한다.

죽은 자들이 자기행위로 기록된 책에 의해서 하나님의 심판을 받고 지옥에 떨어진다.

 

사탄은 이것을 노린다.

이사야 14장에 나오는 자칭 하나님이라고 칭하는 이 완전 교만덩어리인 사탄은 죽음의 존재이다.

사탄은 죽임의 존재이다. 인간을 먹고 산다. 인간을 끝까지 죽여서 지옥으로 끌고가게 만드는 것이 사탄의 존재목적이다.

 

사탄은 우리를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눈멀게 만들었다. 귀 멀게 만들었다.

눌린자로 온갖 고통을 끌어앉으며 살게 만든다. 포로된 자로 소유,직장,결혼,공부,사람 등에 종의 되어 살아가게 만든다.

 

예수가 없는 그 인간에게 사탄은 이미 그를 점령하고 있는 것이다.

한 사람에게서 빨리 그 사탄의 지배에서게, 지옥에게서 벗어나게 해야 하는 것이다.

 

사탄을 이길 수 있는 유일한 분은 예수님밖에 없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을 전적으로 믿는 자들은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낸다. 아멘.

예수 이름으로 뱀을 집어 올린다. 아멘.

예수 이름으로 무슨 독을 마실찌라도 해를 받지 아니한다. 아멘.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오직 예수안에 거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영계를 보면 알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면, 태어날 때부터 지금까지 지배했던 사탄이 떠나간다.

오직 여자의 후손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실 수 있다.

 

떠나간 사탄은 살아있다.

미혹의 영으로 다시 예수영접한 자들에게 죄짖기를 유혹한다.

예수영접한 자는 반드시 예수와 함께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탄을 대적해야 한다. 아멘.

 

사탄은 "자기 행위로 기록된 책"에 근거해서 예수영접한 자를 공격한다.

과거의 죄에 근거해서, "너 원래 그랬잖아, 포기해라, 절망해라, 넌 원래 안돼" 라고 끊임없이 우리를 미혹한다.

 

예수영접한 자는 빨리 세례를 받음으로 "자기 행위로 기록된 책"을 없애 버려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세례를 받음으로 장사지낸 바 되었을 때에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우리를 거스리고 대적하는 의문의 증서를 십자가에 못박히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아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세례를 받은 자는 자기 행위로 기록된 책이 없어진 자이다.

과거의 그의 모든 죄가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사함받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예수 영접한 크리스챤은 완벽하지 않기에 죄를 짖게 된다.

그 오늘의 죄도 빨리 해결받아야 한다. 그것은 예수의 피와 몸을 먹는 성찬을 통해서 그의 일주일간의 모든 죄가 씻김받을 수 있다.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마심으로 그의 모든 죄를 사하는 귀한 성찬이 있는 곳이다.

그래서 다시는 사탄이 그 죄를 통해서 우리를 정죄하지 못하게 만들어야 하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주인되신 몸된 교회는 음부의 권세를 멸하고 천국의 열쇠를 주어야 한다.

그것이 살아 있는 예배를 통해서 그 영이 회복되고 사탄의 권세를 이길 수 있는 예수영권,아버지영권을 끝임없이 공급받아야 한다.

 

교회는 제자를 삼는 곳이다. 마태복음 28장의 말씀처럼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준다고 말씀하고 있다. 교회의 지도라인에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기에 예수님께서 직접말씀하신 것이다.

 

제자가 된다는 것은 영적인 지도라인에 자신을 굴복시키는 것이다.

그렇치 않으면, 홀로 주인된 그 제자는 사탄의 밥이 되어 버리고 만다. 가롯유다처럼...

제자가 되지 않으면, 세례를 받을 수 없다. 영적인 지도라인이 그 만큼 중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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