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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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G OF KING JESUS^^*/예배말씀

주일을 보내며...

KING JESUS 2008. 10. 13. 12:35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요한계시록 20:12~15

 

 

우리가 왜 성찬을 하는지?

우리가 왜 세례를 받는지?

우리가 왜 꼭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해야하는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예수를 잘 믿지 않으면 안되는지?

 

자기 행위로 된 책이 있기 때문이다.

그 책에는 내 모든 과거의 죄,현재의 죄가 모두 다 적혀 있다.

공의의 하나님은 그 책에 기록된 대로 그 죽은자를 심판하시고 사탄은 그를 지옥으로 끌고 간다.

 

태어날 때부터 사탄은 나를 죄짖게 만든다. 온갖 과거의 죄,모순 덩어리로 나를 죄 덩어리로 만든다.

이 내 모든 죄를 깨끗케 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밖에 없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세례를 받음으로 자기 행위로된 책, 과거의 죄가 모든 다 도말된다.

하지만, 예수님과 함께 세례를 받고 교회를 다니는 사람은 또 다시 죄를 짖는다.

 

그 죄 또한 씻김받을 수 있다.

매주 성찬의식을 통해서 진정으로 예수님을 모시고 예수님의 피로 일주일간의 죄를 씻김받기 때문이다.

 

크리스챤이라도 그 죄를 씻김받아야 한다.

왜냐하면, 예수의 피로 성찬을 통해서 씻김받지 못하면 그 죄가 또 다시 자기 행위로된 책에 기록되기 때문이다. 결국, 크리스챤이라도 그 죄를 매주 예수의 피로 씻김받지 않으면 그 죄 때문에 심판받을 수 밖에 없다.

 

크리스챤도 깨어 있어 경건에 이르도록 힘써야 한다.

사탄도 이를 알고 어떻해서든 우리를 죄짖게 만들어 또 다시 책을 쓰게 만들게 되고 심판을 받고 지옥에

끌고 가기를 작정했기 때문이다.

 

 

오후에 천국문 동영상을 보면서, 너무나 안타까움이 내 가슴을 치는 것 같았다.

혜지가 울고 여빈이가 걱정스런 눈으로 선생님과 이야기하는 모습이 너무 가슴이 아프다.

 

빨리 한 영혼이라도 구원되지 않으면 안되는데

빨리 한 영혼을 그 지옥에서 그 심판에서 그 책에서 벗어나게 해야되는데

하나님께서 내 가슴속에 그리스도의 심장을 주시는 것 같았다.

 

민제,예리,병우,은모를 붙잡고 이야기 할 수 밖에 없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을 잘 믿어야 한다. 교회를 왔다갔다한다면, 그 죄가 그대로 기록되지 않은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그 시민권이 옮겨지어 하늘시민권을 가진 천국이 보장된 아들이 된다.

 

하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모시지 않는 사람은 죽은 사람이다.

지옥사람이다. 자기 행위로 된 책에 의해서 심판을 받는다. 생명책에 기록되지 않는 사람이다.

 

교회에 있어야 할 사역중에 얼마나 중요하고 중요한 사역인지 모른다.

난 모태신앙이지만, 누구하나 나 보고 예수님을 전해주고 예수님을 진정으로 모시라고 애기해 준 사람이 없었다. 부끄럽지만, 이 교회와서야 진짜 예수님을 만나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예수님과 함께 살고 있다.

 

빨리 예수님을 전해야 한다.

빨리 천국복음을 전해야 한다.

 

왜냐면, 내 주위에 있는 친척들, 형제들, 모든 가까운 사람들이

자기 행위로 기록된 그 책에 의해서 심판을 받고 영원히 나오지 못하는 고통스런 지옥에 빠지기 때문이다.

 

더 중보기도에 힘써야겠다.

예수님을 영접했지만, 예수님께 나오지 않고 자기 죄를 그대로 그 책에 기록하고 있는 형제들...

예수님을 알고만 있고 영접치 않은 내 모든 친척들...

가정에서 혼자 신앙하는 교회식구들의 가정들...

하나님께서 내게 보내실 귀한 귀한 길 잃어 버린 어린양들...

 

요즈음에 전도하지 않는 내 죄가 얼마나 큰지 주님께 용서를 구한다.

더 기도함으로 예수님의 권능을 받고 내 아버지의 은혜를 받고 가까운 모든 사람들에게

이 천국복음을 이 예수복음을 힘을 다해 목숨을 다해 강력하게 전하고 또 전해야겠다.

 

하나님 저를 인도하소서.

그리스도의 뜨거운 심장을 주시고 저의 가슴을 터치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예수님의 권세와 능력을 부어주소서. 성령님의 충만을 허락하여 주소서

주께서 나가라 하실 때에 나아가겠습니다. 주께서 전하라 하실 때에 반드시 전하겠습니다.

주님 저를 고쳐주소서. 저를 빚어 주소서.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피로 씻은 받은 당신의 아들 현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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