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주일 예배를 드리고 본문

KING OF KING JESUS^^*/예배말씀

주일 예배를 드리고

KING JESUS 2008. 11. 10. 13:27

주일 말씀을 듣고

내가 그리스도를 얻었다는 이 놀라운 경험이 나를 너무나 행복하게 하고 기쁘게 한다.

 

하나님의 영원한 선물이신 예수님이 내 대신 채찍과 조롱과 침�힘과 십자가에 못 박히심과

가시면류관을 쓰심과 허리에 창이 찔리심이 얼마나 나를 사랑하시기에....그렇게까지 하셨습니다.

 

나의 아버지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기에

예수님으로 오셔서 내가 당할 고통,슬픔,죽음,지옥,죄를 모두 다 짊어 지시고 감당하셨습니다.

 

뱀의 지배,죄, 자기행위로 된 책,지옥을 완전히 예수님의 십자가로 내게서 도말하시고 없애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다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다 이루셨습니다. 전 다만, 예수님을 영접한 것 밖에 없습니다.

 

나의 모든 과거의 죄를 도말하신 예수님

그 거룩한 피와 몸을 성찬의식을 통해서 매주마다 새로운 피조물로 씻겨주시는 그 사랑이 너무 위대합니다.

 

예수님이 함께 하는 이곳이 낙원입니다.

예수님의 피흘리심으로 내 모든 죄가 없어짐이 너무 큰 은혜입니다.

 

내 모든 죄를 일만달란트 탕감하시는 그 깊고 깊은 사랑을 어찌다 값을 수 있겠습니까

일주일동안 돼지막에서 뒹굴고 쥐엄열매를 먹는 이 더러운 아들을 주님의 값진 눈물의 피로 씻으십니다.

 

나와 영원히 상관하기를 원하시는 주님

예수님께 내 더럽고 추한 감추고 싶은 내 발,내 상처,내 아픔,내 과거의 모든 것이

" 네 모든 죄가 사하여졌다"고 말씀하시는 당신의 은혜에 빠집니다.

 

내 죄가 너무나 많아 주님의 피흘리심을 더 경험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내 죄를 씻김 받으면 받을 수록 예수님을 더 더 사랑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추하고 벌레같은 자를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하심으로

예수님을 영접함으로 하나님의 아들삼아 주시니 얼마나 귀한 사랑인지요.

 

그 큰 눈물같은 사랑에 빚진 자로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합니다.

그 큰 피맺힌 사랑에 빠진 자로 먼저 예수님과 복음을 위해 살렵니다.

 

너무나 값진 모든 것 위에 뛰어나신 예수님을 다른이에게 심어주는 종이 되렵니다.

주께서 인도해주시고 붙잡아 주실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