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 없애야 할 것, 반드시 하고 싶은 것

2008년 묶은 현구가 살고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2009년 새해가 밝았는데, 묶은 의식,묶은 감정,묶은 해를 사는 나를 보고 내 의식,내 감정을 없애버린다.

 

내가 변하지 않으면, 작년에 살던 내가 내 안의 독소를 가지고 나를 죽을 것이다.

긴장을 하게 된다. 나를 바꾸어야 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귀히 쓰는 별이 되기 위해서이다.

하나님의 손에 붙잡힌 별이 되기 위한 훈련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새해에 버려야 할 것을 말씀하신다.

1. 부정적으로 보는 것.

2. 내 몸을 죽이는 의식.

3. 내 실력을 개발하지 않는 것.

 

반드시 버릴려고 작정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이것을 버리기 위해서 매일 기도하고 있다. 노력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새해에 하라고 하는 것이 있다. 내게도 꼭 하고 싶은 것들이다.

1. 복음사역, 100명 전도

2. 영어시험공부 700점이상

3. 믿음의 새 가정

 

2010년 1월이 되면, 이것이 이루어지는 꿈을 꾸게 된다.

여러가지 많은 목표가 있지만, 특별히 이것을 위해 노력하고 노력할려고 한다.

 

목표는 나를 긴장하게 만드는 것 같다.

삶을 더 역동적으로 살게끔 나를 매질해 주는 것 같다.

 

하나님이 열어주시는 밝은 새해를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