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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

KING JESUS 2009. 5. 24. 01:06

예수님께서 깨닫게 해주셨다.

너 모든 것 내게 다 맡겨라

 

나도 알지도 못한 채 내 감정,내 욕심대로 내가 해결할려고 하고 있었다.

기도하라고 하신다. 완전히 맡기라고 하신다.

 

예수님께 기도의 특권을 가진 것이 얼마나 강한 것인지 깨닫게 해주신다.

"받은 줄 믿고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라 "

 

건강을 위해서~

믿음을 위해서~

셀과 교회와 목사님을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예수 이름으로 믿고 구하라 하신다.

그리고 완전히 엎드려서 맡기라 하신다. 아멘.

 

크리스챤은 예수가 주인됨안에 내 예수님께 모든 것을 묻고 해결받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신다.

그래서 기도하라고 하신다.

 

난 나도 모르게 내가 주인되어 그 문제는 내가 끙끙 풀고 있었다.

예수님께서 금요기도모임을 통해서 내 머리에 핵폭탄으로 부숴뜨리는 것 같았다.

 

예수님앞에 내가 가지라는 것을 또 보게 하신다.

가지는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 있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깨닫게 해주신다.

 

내 모든 문제,과제,미래들

내 모든 것들

나 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나의 영원한 신랑 예수님께 진심으로 맡겨드린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이 질문이 항상 나의 방법,나의 생각,나의 욕심,나의 정서,나의 행동을 순간 멈추게 만든다.

 

예수 그리스도를 본 받는 자로 죄 많은 여인처럼 예수님을 가장 많이 쓰는 자로

예수님을 하나님을 가장 많이 사랑하는 아들로

 

예수님께서 나의 영원한 친구가 되어 주시듯

내 옆에 사랑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예수 사랑으로 섬기는 친구가 되어주고 싶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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