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깨달음^^ 본문
예수님께서 깨닫게 해주셨다.
너 모든 것 내게 다 맡겨라
나도 알지도 못한 채 내 감정,내 욕심대로 내가 해결할려고 하고 있었다.
기도하라고 하신다. 완전히 맡기라고 하신다.
예수님께 기도의 특권을 가진 것이 얼마나 강한 것인지 깨닫게 해주신다.
"받은 줄 믿고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라 "
건강을 위해서~
믿음을 위해서~
셀과 교회와 목사님을 위해서~
미래를 위해서~
예수 이름으로 믿고 구하라 하신다.
그리고 완전히 엎드려서 맡기라 하신다. 아멘.
크리스챤은 예수가 주인됨안에 내 예수님께 모든 것을 묻고 해결받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신다.
그래서 기도하라고 하신다.
난 나도 모르게 내가 주인되어 그 문제는 내가 끙끙 풀고 있었다.
예수님께서 금요기도모임을 통해서 내 머리에 핵폭탄으로 부숴뜨리는 것 같았다.
예수님앞에 내가 가지라는 것을 또 보게 하신다.
가지는 포도나무이신 예수님께 붙어 있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깨닫게 해주신다.
내 모든 문제,과제,미래들
내 모든 것들
나 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나의 영원한 신랑 예수님께 진심으로 맡겨드린다.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 이 질문이 항상 나의 방법,나의 생각,나의 욕심,나의 정서,나의 행동을 순간 멈추게 만든다.
예수 그리스도를 본 받는 자로 죄 많은 여인처럼 예수님을 가장 많이 쓰는 자로
예수님을 하나님을 가장 많이 사랑하는 아들로
예수님께서 나의 영원한 친구가 되어 주시듯
내 옆에 사랑을 필요로 하는 분들에게 예수 사랑으로 섬기는 친구가 되어주고 싶다.
감사합니다.^^
'KING OF KING JESUS^^* >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버지의 손을 다시 보면서~^^ (0) | 2009.06.07 |
---|---|
청년들의 외식 (0) | 2009.06.01 |
귀한 눈물 (0) | 2009.05.21 |
예수님께 붙여진 가지로 산다는 것은 (0) | 2009.05.12 |
수요예배를 드리고 (0) | 2009.05.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