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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교회/새가족섬김이

셀리더모임(6.11)

KING JESUS 2009. 6. 12. 01:14

신앙의 절대축이신 사시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지신 절대 꿈이 있다.

그 꿈은 "예수 같은 사람"이다. 이것이 전부이다.

 

아버지께서는 끊어진 가지같은, 죄 많은 여인같은 나에게 영원전부터 이미 아버지의 꿈을 가지고 예정하시고 날 이 땅에 태어나게 하셨다.

 

아버지께서는 날 "예수같은 사람"으로 만드시길 강력히 원하신다.

예수같은 아버지세계가 충만한 사람, 예수 같은 행복세계가 충만한 사람, 예수 같은 가치의 세계가 충만한 사람을 만드시길 지금도 원하신다.

 

아버지께서는 날 예수 같은 사람으로 만드시기 위해서

"예수님을 내 포도나무로" 보내주셨다. 예수를 통해 아버지의 모든 정신,마음,자원을 다 담아가기를 간절히 원하시고 계신다.

 

내 앞에 절대축으로 아버지께서 살아계시고

지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창세전부터 영원까지 내게 "예수같은 사람"만드시기 위한 강력한 절대꿈을 지금도 진행되고 있다.

 

신앙이라고 할 때 절대축이신 지금살아계신 아버지 하나님과

나란 존재에게 가지신 아버지의 꿈에 대한 명확한 인지가 없었던 것 같다.

 

생명의 인간,생명세계,생명의 삶을 이야기 할 때, 난 예수같은 사람의 단 하나의 부분으로 이해하고 있었다.

 

생명의 인간 = 생명세계 = 생명의 삶은 이것이 시작이고 전부이다.

떡과 쑥이 합해져서 쑥떡이 되는 것처럼 생명의 인간 안에 생명세계,행복세계,가치세계가 포함되어 있다.

 

예수님은 이 생명세계가 너무 충만한 나머지 절대 행복가운데 절대 가치가운데 사셨다.

생명의 인간,행복의 인간,가치의 인간으로 구지 분류하는 것은

생명의 인간임에도 불행하고 어둡게 사는 흐름이 있기 때문이다.

생명의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 칭찬듣기 위해 살기 보다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는 흐름이 있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세계가 너무나 충만하게 자리하셨던 분이다.

아버지의 세계가 너무나 강력했기 때문에 어둠을 아버지의 힘으로 이기시고 자신의 유익이 아닌 아버지의 뜻대로 살기위해 몸부림치셨다. 그것이 당연한 삶을 사셨다.

 

예수님이 가지신 아버지의 절대세계관이 나에게는 아직 너무 부족한 것 같다.

아버지안에 완전 in되어서 살아가신 예수님처럼 아버지의 세계에 완전 푹 빠지고 싶다.

 

오늘 하루 내 생명의 주이신 아버지앞에서 예수님을 붙잡고 살았다.

예수님을 통해 아버지를 부르고 아버지께 기도하며 힘을 얻고 지낸 것 같다.

 

몸이 많이 아펐지만 예수이름으로 기도할 때마다 힘을 얻고 희망과 긍정을 많이 갖게 되었다.

예전같으면 이 병이 언제 낳겠냐고 불평하며 절망을 많이 가졌을 것이다.

 

예수님처럼 하나님께 칭찬듣기 위해서 사는 것은 아직 많이 부족한 것 같다.

한 생명을 강력하게 전도하는 정신과 무장을 많이 가져야겠다. 사람에게 칭찬듣는 삶은 부모님을 더 공경하고 더 예의바르게 행동하는 흐름을 많이 가져가야겠다.

 

아버지앞에서 예수님을 통해 나를 돌아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세계가 충만한 아들되어서 아버지께 칭찬듣고 사람들에게 칭찬듣는 아들되길 간절히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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