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목사님 만남(7.17) 본문
지금 날 향한 하나님의 꿈이 있다.
내 생명의 주님은 나를 창조하시고 영원한 지존자로 지금 살아계신다.
모든 것을 있게 하시고 주관하시는 만물의 주관자이시다.
그 분이 지금 나를 사랑하신다.
하나님은 예수님으로 오셔서 나를 이전의 나를 지우시고 도말하시고
완전히 예수께 붙여진 새것으로 나를 만드셨다.
지금 죄를 지었다고 해도, 지금 예전의 나를 기억하고 있어도
지금 예수님으로부터 나의 모든 죄를 씻김받고 날마다 새것이 될 수 있다.
예수님이 내게 계시기에 난 새것될 수 있다.
이전 일을 기억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 오늘을 사는 소중한 나로 나를 가꾸어 나갈 것이다.
내 생명의 주를 의지하고 예수께 붙여진 새것된 현구가 살고 있는 현장은 한치 앞도 모르는 요동치는 바다와 같다. 바다는 나를 삼킬려고 덤벼들고 나를 끊임없이 공격한다.
어떨 때는 물로, 어떨 때는 불로 나를 헤할려고 한다.
지금은 몸이 아픈 것으로 나를 힘들게 하고 나를 불안케 하고 나를 넘어뜨릴려고 한다.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의 힘으로 예수님을 의지함으로 이 힘든 과정을 이겨내고 있다.
힘들고 고통스럽지만 거기에 영향받지 않고 예수님께 의지해서 날마다 새것으로 입어가고 있다.
나의 현장은 풍랑이는 바다와 같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어떤 현장에 있더라도 행복하기를 바라신다.
하나님이 내게 원하시는 행복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다.
하나님은 지금 예수께 붙여진 새것으로 사는 현구가 내 현장을 이런 마인드로 살기를 바라신다.
지금 몸이 아프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라도 기뻐하라 라고 말씀하신다.
내게 주어진 환경에서 아주 조그만 것부터 감사하라 라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는 항상 기뻐하라고 하신다.
집에 누워서 아무것도 못하는 - 현장이라도 - 기쁨을 누리라고 하신다.
직장을 다닐 때에도 공부를 할 때에도 주님의 일을 할 때에도 + 현장에서 + 기쁨을 누리라고 하신다.
(솔직히, 나는 기쁨의 구별이 있었던 것 같다. 집에 누워있으면 너무 비참하다고 생각했다. 결국 기쁘지 않는 것 같다.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직장을 다니는 것이 내 기쁨이라고 생각했다. 말씀듣고 이것을 고치게 된 것 같다.)
나는 무엇이 나를 가장 기쁘게 하는 주제인가?
나는 어떤 주제가 나를 가장 행복하게 하는 주제인가?
(목사님 질문)
나는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는 것이 가장 기쁨의 주제이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을 크게 찬양하는 것이 내 마음 깊은 곳에 있다.
(현구 대답)
하나님께 사랑한다고 고백하는 것이 가장 행복하다.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일을 하는 것이 가장 기쁜 것 같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런 소중한 마음을 주시고 그 마음대로 그 분량만큼 하나님의 일을 맡기시는 것 같다.
하나님의 주시는 사랑으로 날마다 예수께 덮혀진 소중한 현구로 나를 사랑하며 나를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야겠다.
주님께 감사드리며~^^
예수께 덮혀진 소중한 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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