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나는 누구인가?(주일예배를 드리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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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누구인가?(주일예배를 드리고)

KING JESUS 2009. 6. 21. 22:51

 

 

 

 

 

하나님께서 창세전부터 나를 지으신 분명한 목적이 있다.

지금 하나님께서 나에게 가지신 분명한 뜻이 있다.

 

지금 나에게 꿈꾸시는 하나님의 꿈은 "예수 같은 사람"이다.

예수 같이 생명게계가 풍성한 사람, 예수 같이 행복세계가 풍성한 사람, 예수 같이 가치세계가 풍성한 사람을 꿈꾸신다.

 

주일 말씀을 들으면서 지금 사시는 하나님께서 지금 나에게 가지신 꿈의 사람들이 바로 나의 정체성임을 깊게 정돈하게 된 것 같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향해 생명의 사람 100점,행복의 사람 100점,가치의 사람 100점을 꿈꾸셨고

이것을 완성하기 위해서 ""예수님"을 나에게 보내셔다. 예수님을 통해 이 모든 구도를 완성하셨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는 누구인가?"이다. 내 생명사실에 대한 분명한 답을 갖고 있어야 한다.

이것은 내가 신앙을 하는 가장 큰 이유이기 때문이다.

 

나는 생명의 사람이다.

내 생명을 있게 하신 내 생명의 주가 살아계신다.

내 생명의 주는 지존자,전능자,주관자이시며 나를 눈동자처럼 지키시며 번개보다 빠르게 나의 기도에 응답하시고 나를 사랑하시며 보장하시는 영원한 내 아버지이시요 내 하나님이시다.

 

내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어 예수님을 보내주셨고 죽음에서 천국의 인간으로!! 혼자가 아니라 포도나무에 붙여진 가지로 !!! 내 힘에 의해서 사는 것이 아니라 전적인 예수님의 풍성한 은혜를 입고 사는 자가 되었다.

 

나는 절대자 하나님께서 예수로 말미암아 택한 자가 되었다.

나를 책임져주시는 분, 나의 영원한 빽그라운드가 되어주시는 분이 계시다는 것이다.

나란 존재자체는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가장 존엄한 사람이 되었다.

나란 존재자체는 왕이요 제사장이다. 그분이 나를 왕으로 삼으셨고 제사장으로 삼으셨다.

나란 존재차체는 그분께서 천국으로 만들어 주셨고 천국의 삶을 살게 만드셨다.

나란 존재자체는 그분께 속한 자이다.

 

나란 존재는 언제나 이 존재값을 가지고 있다.

내 아버지꼐서 언제나 예수로 말미암아 이 존재로 나를 보고 계신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다.

어떤 소유와 어떤 환경에 상관없이 나는 지금 행복한 사람이다.

 

지금 살아계신 지존자,전능자,주관자 나를 사랑하시는 나와 함께 하시는 내 아버지가 있는 행복자이다.

내 아버지께서 보내주신 예수님이 있는 가장 큰 행복자이다.

 

외양간에 소가 없어도 무화과 나무에 열매가 없어도 나는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한다.

여호와께서 나의 기쁨이 되시고 나의 힘이 되어 주신다.

 

몸이 아퍼서 많은 것들을 내려놓아야 하지만 깊은 수렁에 빠진 것 같지만

여호와를 의지하고 믿는다. 예수님을 붙잡고 그 분의 품에 거함이 나의 가장 큰 행복이다.

 

이 고난을 통해서 내 아버지 하나님을 예수님을 더 강력하게 의지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내 은혜가 족한 줄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내 미래가 내 뜻대로 되지 않아도 지금 행복합니다.

순간 가치적 행복에 눈이 감격지만 다시금 내 존재자체가 주님의 은총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나는 가치의 사람입니다.

내 하나님 여호와를 내 마음을 다해 내 목숨을 다해 내 뜻을 다해 사랑하며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는 예수님 같은 가치의 사람입니다.

 

예수님같이 지혜와 키가 골고루 자라는 하나님꼐 칭찬듣고 사람들에게 칭찬듣는 사람이 되길 하나님께서 지금 나에게 꿈꾸시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꿈꾸시는 생명의 사람 100점,행복의 사람 100점,가치의 사람 100점앞에 나는 몇점인지 계수하게 됩니다.

 

나의 과제는 생명의 사람 100점은 물론 행복의 사람이 더 튼튼히 자라게 해야 합니다.

어떤 소유와 환경에 굴하지 않고 내 은혜가 족한 줄 아는 행복자로 강력하게 서가길 원합니다.

 

가치의 사람은 하나님이 요청하시는 요청앞에 많이 부족함을 느낍니다.

정말로 내 하나님을 위해 교회를 위해  내 마음 다해 내 목숨다해 내 뜻을 다해 하나님께 충성을 다해 해야할 것들이 무엇인지 계수하고 집중해 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하나님앞에 나란 존재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얼마나 행복한 존재인지, 얼마나 가치의 존재인지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