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행복의 기준 본문

KING OF KING JESUS^^*/예배말씀

행복의 기준

KING JESUS 2009. 6. 25. 11:31

행복이라는 말은 쉽지만 행복을 가꾸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인 것 같다.

행복은 살아계신 하나님앞에 자신을 꺽음으로 행복을 가꾸어 나갈 수 있는 것 같다.

 

내가 추구하는 행복은 육체적,정욕적,마귀적인 것들이 많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나의 더러운 행복을 끊어버리고 예수님이 추구하신 행복을 가꾸길 원하신다.

 

예수님이  추구하신 행복은 3단계로 구분할 수 있다.

1.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희락,화평,오래참음,자비,양선,충성,온유,절제

3. 일체의 비결을 가진 자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내 생명의 주이신 아버지 하나님앞에 얼마나 깨어 있었는지 체크하게 된다.

그리고 그 분이 주시는 힘으로 행복을 막는 요소를 어떻게 끊어나갔는제 체크하게 된다.

 

내 앞에는 언제나 내 생명의 주이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살아계신다.

그 분은 전능자이시며 우주를 지구를 움직이시는 절대자이시다.

절대자 아버지께서는 지금 나를 품으시고 지금 나를 사랑하시며 지금 나를 사랑하시는 분이시다.

 

그 분께서 나를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주셔섰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지금 내 모든 죄를 씻김받고 있고 예수님이 주시는 힘으로 모든 어둠,부정,미움을 끊어가고 있다.

 

더 생명의 주이신 아버지 하나님앞에 깨어 있어야겠다.

주님을 부르며 주께 붙어있기를 더 힘쓰고 기도해야겠다.

 

이처럼 예수님이 추구하신 행복은 내 생명라인을 철저히 잡지 않으면 이룰 수 없다.

그 만큼 내 생명의 주앞에 얼마나 깨어 있었느냐가 중요한 것 같다.

 

내게 있어 행복을 막는 요소는 최근에 미움이 자리한 것 같다.

병으로 인한 슬픔과 절망은 많이 없어졌고 내 미래에 대한 염려,불안,걱정도 많이 없어졌다.

 

미움은 참 극복하기 힘든 주제인 것 같다. 예전의 나를 봐도 말이다.

미움은 사람관계에 있어서 안 들어올수가 없다. 하지만 신중하게 들어오지 않토록 노력해야한다.

 

그것을 깊게 가지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계수해야 한다.

그냥 그 수준에서 잊어버리고 인정하고 내 마음속에서 없애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그것을 가지고 민감하게 잊어버리지 않고 계속 파고들면 나를 죽이는 꼴이 되고 만다.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을까? 미움을 준 그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미움을 가진 내가 문제인 것이다.

 

미움은 나를 죽인다. 그것을 알고 이것을 어떻게 해서든 풀어야 한다.

예수님은 지금 내가 행복을 가지기 원하시기 때문이다.

 

그 만큼 행복의 주제는 절대자 하나님앞에 나를 꺽는 훈련인 것 같다.

나를 꺽지 않으면 수십년간 가지고 온 열등감,절망감,좌절감,죄의식,슬픔,미움,부정 등이 나를 또 죽을 때까지 괴롭힐 것이다.

 

뱀이 나에게 심어놓은 육체의 가시들을 철저하게 끊어나가야 한다.

하나님께서 창세전부터 바라셨던 그리고 지금 나에게 바라시는 생명의 인간,행복의 인간,가치의 인간으로 빚어지길 간절히 사모하고 노력해 나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