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향한 하나님의 뜻

지금 이 현장을 사는 나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은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렇게 사는 사람을 만드시길 원하신다.

 

빈부에 처하든 부자이든

건강하든 건강하지 않든

하나님은 어떤 순간에도 기뻐하기를 원하시며 기도하길 원하시고 감사하길 원하신다.

 

내 현장에는 내 몸이 아파서 순간 절망이 덮칠 때도 있는 것 같다.

그 순간 강력하게 사탄을 보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대적하지 못했던 것 같다.

 

지금 내 앞에 살아계신 내 생명의 주님을 의지함으로 이 주제를 그래도 넘어서고 있는 것 같다.

더 강력하게 내 믿음을 무장하고 이 주제가 올 때마다 즉각적으로 쳐내는 훈련을 해야겠다.

 

지금 나와 함께 하시는 내 하나님을 의지하며 우주와 만물을 있게 하시는 능력의 손으로

나를 지금 돕고 계심을 믿는 믿음을 더 무장 또 무장해야겠다.

 

과거의 얼룩,상처,열등,모든 죄를 예수님의 보혈의 피로 씻김받고 있다.

어떤 주제가 올라와도 예수님의 보혈로 덮고 있다.

 

예수님께서 새것된 존재로 나를 빚으시는 것 같다.

예수님께서 새것된 새 마음과 새 날로 살게 하시는 힘을 더 주시는 것 같다.

 

더 강력하게 사시는 내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님을 의지하게 된다.

더 붙들고 의지할수록 몸이 아픈 이 현장에서도 기뻐할 수 있고 웃을 수 있고 감사할 수 있는 것 같다.

 

주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현장을 향한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