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본문

KING OF KING JESUS^^*/예배말씀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KING JESUS 2009. 7. 23. 14:53

초대교회 신자들은 날마다 기쁨의 존재로 기쁨의 현장을 만들어 갔다.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날마다 기쁨의 순간을 창조해 나갔다.

 

"기쁨"이라는 주제가 얼마나 중요하기에 말이다.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신앙의 깊은 주제인 "기쁨"의 선물을 주신다. 감사합니다.

 

기쁨의 말씀중에 가장 내 맘속에 깊게 각인되는 것은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이다.

주 밖에서는 주가 없이는 난 기쁨을 1초도 누릴 수 없을 것 같다.

 

내 생명의 주이신 하나님께서 전능자로 나와 함께 하시며 나를 품으심이 내 기쁨이다.

내 예수님께서 나의 포도나무로 날마다 씻어주시고 날마다 힘주심이 내 기쁨이다.

 

내 환경은 고난의 눈으로 보면 아주 힘든 현장이다.

하지만 지선씨같은 고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서 몸이 아픈 이 현장도 감사하게 여긴다.

 

몸이 아퍼서 절망과 어둠에 휩싸여 있을 때에도 주님이 나를 건져주신다.

주님이 내 모든 아픔과 죄를 씻어주시고 새롭게 새것으로 만들어 주신다.

 

솔직히 내 모든 현장을 항상 24시간 기쁨의 존재로 기쁨의 삶을 살지 못하고 있다.

몸이 이렇게 아프고 잘 낳지도 않는데~어떻게 기뻐할 수 있지??? 난 저주받은 사람이라고 생각될 때도 있는데???(이런 생각이 들 때도 있다.ㅎㅎ)

 

이 시스템은 내가 혼자 모든 것을 끌어앉고 있는 절망의 시스템이다.

이것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지금 내 앞에 생존하시는 내 아버지와 내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 밖에 없다.

 

몸이 아퍼서 기뻐하지 못하는 이 시스템을 극복하게 해주시는 내 구주 예수님과 아버지를 더 의지하게 된다.

예수님의 품에 거하면 몸이 아퍼도 평화를 누리게 되고 새 마음을 누리게 되고 새 희망을 가지게 된다.

 

매순간 기쁨의 큰 바다에 뜰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나님과의 만남을 기뻐하고 하나님을 더 존중히 여기는 기쁨을 누리고

나를 예수피로 씻긴 기쁨의 새 존재로 기쁨의 존재로 누리고

내 가족,내 성도,내 이웃들간의 관계에서 기쁨의 현장을 만들어가기를 소망하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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