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7.23 설교말씀 정돈 본문

KING OF KING JESUS^^*/예배말씀

7.23 설교말씀 정돈

KING JESUS 2009. 7. 23. 16:34

하나님은 기쁨의 존재로 기쁨의 현장을 항상 살기를 원하신다.

초대교회 신자들은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날마다 3가지 주제에 대해서 기쁨의 현장을 만들어 갔다.

 

1.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에 제일 먼저 앞장섰다.

예배 드리는 것이면 그것에 힘쓰고 기도하고 말씀 듣는 것이면 그것에 힘쓰고

전도하는 것이면 그것에 힘쓰는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는 일에 힘을 다했다.

 

2.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나를 사랑하고 나를 가꾸어가기에 힘썼다.

하나님은 나를 존귀한 사람으로 만드시고자 예수님으로 오셨다.

난 예수안에 소중한 존재로 거듭났다. 날마다 예수피로 기쁨의 존재로 태어난다.

 

3.

이웃에게 무례히 행치 않고 오래참고 주님을 섬기듯 사랑하는 기쁨의 현장을 만들어 갔다.

매 순간 아주 작은 시간까지도 그 사람을 이해하고 그의 편에서 생각하는 기쁨을 주는 현장을 살았다.

 

 

* 목사님의 깨달음 *

 

"예수"

내게 예수라는 값은 절대적인 신앙의 주제이다.

하나님께 칭찬듣기 위한 삶과 세상에서 성공하는 삶은 아주 가치로운 삶 같지 보이지만 그것은 예수에 비하면 배설물과 같다.

 

"예수"

예수님이 내 존재, 내 모든 인생을 다 완성했다.

오직 예수로 구원받고 예수로 아버지께로 갈 수 있다.

내가 전도를 많이 했고 내가 자비로운 일을 많이 한다고 해도 그것으로 천국가지 않는다.

 

"예수"

예수님은 내 전부이다. 예수님은 내 비전이다.

내 가치와 비전은 예수님에 비하면 배설물과 같다. 그 만큼 예수라는 절대적인 주제가 나를 완전히 보장했다.

 

"예수"

예수님은 하나님을 위해 가치로운 순교,선교,전도,목회를 절대 먼저 보시지 않는다.

예수님은 " here and now happy" 지금 내가 지금 여기에 행복하는 것에 가장 초점하신다.

 

"예수"

내 비전때문에 열등감을 가지고 신경쓰고 예민하게 모든 것을 받아들이고 목숨을 바쳐서라도 발전시키고자 하는 그 시스템을 하나님은 가장 싫어하신다.

하나님은 지금 너가 지금 너 현장에서 행복하냐고 물으시는 것이다.

 

"예수"

예수님은 이미 내 모든 가치로운 주제들은 완전히 다 이루셨다.

오늘 너가 행복하지 않고 오늘 너가 기뻐하지 않는다면 그 가치로운 주제가 이루어져도 아무 소용없다고 하신다.

 

"예수"

가치적인 주제로 나를 판단하면 나를 저주하게 되고 나를 난도질하게 된다.

예수님은 나를 가치적인 주제로 판단하지 않는다. 예수님은 행복과 기쁨의 주제로 나를 판단하신다.

더 플러스 기쁨과 행복을 위해서 무엇에 집중하고 있는지 더 관심가지고 보신다.

 

* 내 깨달음 *

 

목사님 설교를 다시 들으면서 내게 계신 "예수님" 존재와 예수님이 내게 하신 일이 무엇인지 더 깊게 각인시키게 된다.

 

세상일에 울고 불고 한 내 마음과 일들에 많은 뉘우침을 갖게 된다.

이것이 되면 행복하겠지? 미래형 행복을 추구하는 것을 더 부수게 된다.

 

지금 옆에 계신 예수님이 내게 이루신 일이 너무나 대단하신 것 같다.

예수님이 내 모든 것을 다 이루었다는 이 깊은 진리를 더 깊게 각인시켜 나가야겠다.

 

예수님이 지금 내게 바라시는 행복의 주제, 기쁨의 주제를 더 발전시켜 나가야겠다.

예수안에 날마다 새것된 기쁨의 존재로 하나님을 존중시키는 기쁨의 현장을~

예수안에 내게 오는 부정,절망,어둠,미움을 끊어 버리고 나를 사랑하고 기뻐하는 현장을~

예수안에 내 가족,내 성도,내 이웃에게 그를 그대로 이해하고 인정하고 소중한 존재로 보는 기뻐하는 현장을~

만들어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