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하나님의 증인의 삶 본문

KING OF KING JESUS^^*/예배말씀

하나님의 증인의 삶

KING JESUS 2009. 10. 15. 14:34

하나님은 나에게 생명의 인간을 꿈꾸신다.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 난 그 생명의 인간이 되었다.

 

아버지는 농부로

예수님은 내 참 포도나무로

난 가지로 영원히 하나님의 크신 보장안에 거하는 아들이 되었다.

 

오늘 내가 무엇을 근심하고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것은 잘못되었다.

하나님은 이미 내 모든 것을 예수님안에 다 이루셨다. 이것을 믿는 것이 생명의 인간이다.

 

오늘도 하나님의 영원하신 보장안에 거한다.

내 모든 것을 다 보장하신 예수님의 품에 거한다. 아멘.

 

오늘 내 잘못,허물,죄,얼룩 모든 것을 예수님의 피로 씻김받는다.

예수님께서는 언제고 "내 안에 거하라."고 말씀하신다. 난 혼자가 아니다. 난 나를 영원히 끌어앉아 주시고 보장해주시는 예수님께서 붙여진 가지이다. 아멘.

 

하나님이 꿈꾸시는 인간은 여기 생명의 인간이 끝이 아니다.

하나님께서는 오늘을 사는 내게 또 하나의 목적을 가지고 계신다. 오늘 내가 사는 이유를 분명히 찾으라고 하신다.

 

내 가슴속에 난 오늘 왜 사는가? 물어보게 된다.

정말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해서 살기를 바란다. 하나님께 영광돌리고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삶을 살기를 바란다.

 

항상 이 목적앞에 서지는 못하는 것 같다. 그래도 다시 정돈하고 다시 찾을려고 노력하고 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예수님같은 성품을 닮기를 원하신다.

 

예수님같은 성품은

"항상 기뻐하라."

"서로 사랑하라."

"내 증인이 되라." 이다.

 

이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나를 기뻐하기 위해서는 나를 사랑해야 한다.

이웃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서는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이 말이 아닌 능력의 삶으로 나타나길 하나님께서는 바라신다.

 

어떤 상황에서고

병상에서든지, 실패앞에서든지, 슬픔속에서든지, 언제고 항상 기쁨의 샘을 넘치게 만들 일체의 비결을 가져야 한다.

정말 하나님께 기도하게 된다. 이 아픈 병상에서도 주 안에서 기쁨의 샘이 넘치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된다.

 

나를 보면 이 모든 것이 불가능하다.

하지만 내 옆에 계신 예수님을 보면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무조건 가능하다. 아멘.

난 이 가능성을 믿는다. 난 예수님이 주시는 넘치는 생수를 믿는다. 아멘.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용서

예수님의 넘치는 보혈

예수님의 바다같은 보장 안에 거함이 나의 기쁨이요. 나의 생명이 된다.

 

더 먼저 예수 사랑받은 자로

더 많이 예수 사랑에 빚진 자로

나를 사랑하고 나를 존귀히 여기듯 내 VIP를 예수님같이 섬기는 마음으로 살기를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