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영성의 신앙 본문
지금 살아계신
내 앞에 나 처럼 실존하시는
반드시 "그" "내 생명의 주"께서 살아계심을 믿는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지금 나를 전적으로 돕고 계심을 믿는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계시기에 내가 지금 은혜롭게 기쁨과 감사로 살 수 있음이 감사드린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심하게 아프던 목감기도 다 낳게 해주심을 믿고 너무나 감사드린다.
하나님의 구름기둥과 불기둥이 나를 인도하심을 믿는다.
오늘도 하나님께 안테나를 세우신다.
왜냐하면, 오늘을 여시는 하나님께서 내게 새로운 은혜로 채워주시기 때문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이 아니셨다면 지금의 나의 나됨이 될 수가 없다.
이렇게 존귀한 존재로 이렇게 감사의 존재로 내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하나님께 너무나 감사드린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내게 가장 큰 선물을 주셨다.
바로 예수님이시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는 오직 홀로 영원하시고 오직 홀로 온전하시기 때문에
온전치 못한 나를 직접 도우시고 터치하시지 못한다.
오직 예수안에 있는 나를 키우신다.
오직 예수님 품에 늘 기대어 사는 나를 세워주신다. 아멘.
나는 1 일 수도 있다. 나는 100일 수도 있다. 나의 의는 배설물이다.
내가 아무리 나를 세울려고 발버둥쳐도 예수님의 의 앞에는 먼지와도 같다.
하나님께서는 1인 현구가 나를 끝까지 세워 100 이 되기를 원치 않으신다.
하나님의 판단기준은 절대 "나"에게 근거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판단기준은 내가 지금 1이든 , 100이든 나에 근거해서 나를 도우시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님에 근거해서 현구가 예수님꼐 붙어 있는지, 현구가 예수님앞에 자신을 꺽고 있는지를 보고 계신다.
왜냐하면, 살아계신 하나님께서는 예수안에 있는 현구를 도우시고 키우실 수 있기 때문이다.
농부는 혼자 땅 바닥에 떨어진 가지를 다시 싹이 나고 열매를 맺게 할 수 없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늘 붙어 있을 때 가지된 현구가 늘 포도나무되신 예수님꼐 붙어 있을 때
농부이신 아버지께서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 현구라는 가지에 열매와 싹이 나게 해 주실 수 있다.
예수님께서는 늘 내 옆에 구원자로 인도자로 내 본으로 함께 하신다.
내가 죄를 지을 때면 언제고 자백하면 그 피로 용서해주신다. 내가 힘들어 할 때면 언제고 오셔서 나를 위로하신다.
예수님께서는 늘 내게 생수의 강을 넘치게 해주신다.
늘 기쁨속에 늘 사랑속에 거하게 하시며 미래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들을 다 없애 주신다.
예수님의 크신 은혜안에 있는 자에게 예수님께서는 나를 따르라고 하신다.
예수님처럼 살기를 바라시고 하나님을 존중하며 항상 기뻐하며 서로 사랑하며 주님의 증인이 되길 바라신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예수님의 크신 사랑으로 이 모든 것을 우리 모두에게 이루어 주실 줄 믿는다.
주님의 귀하신 터치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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