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하나님의 원하시는 인간 본문

KING OF KING JESUS^^*/예배말씀

하나님의 원하시는 인간

KING JESUS 2009. 11. 19. 12:49

인간을 향한 하나님의 기쁘신 뜻은

"생명"구원이고

"항상 기뻐하라. 서로 사랑하라. 빛과 소금이 되라." 이다.

 

이 땅에서 내가 가난하든,부하든,공부를 했건, 못했건,직장이 있건,없건

이 세상주제에 상관없이 하나님께서는 근본적으로 나에게 지금 기뻐하길 원하시고 사랑주길 원하시고 빛과 소금이 되길 원하심을 가슴에 깊게 담게 되었다.

 

항상 기뻐하라. 서로 사랑하라. 빛과 소금이 되라는 말이 쉽지

집에서 아빠,엄마를 볼 때, 회사에서 사람들을 볼 때 항상 그렇게 되지는 못한다.

 

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이 진리가 나의 푯대가 되고 나의 정신되어가고 있음이 너무 귀한 것 같다.

이러한 기쁜 주제들을 이루어가기 위해서는 오직 예수님밖에 없는 것 같다.

 

생명 구원또한 예수님밖에 없듯이

내면의 천국을 만드는 것 또한 예수님밖에 없는 것 같다.

 

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넘친다 하셨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여 있으면 과실을 많이 맺는 다고 하셨다.

오직 예수님을 날마다 매순간 영접하고 그 인도를 따라야 할 것 같다.

 

왜냐하면, 오직 예수안에 있을 때에만 항상 기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님의 용서와 사랑을 받은 자만이 내 이웃을 사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이 되기를 바라는 기준점을 기쁨으로 두면 모든 것이 불행해진다. 그것은 사탄의 음모이다.

모든 것이 거꾸로 돌아간다고 할찌라도 예수님안에 있다면 예수님이 주시는 평강으로 그 안에 천국이 임할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님안에 있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인도를 따르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가지신 두 가지 중요한 테마가 그 안에 설정되어야 한다.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믿는 믿음과 자신의 존엄함을 깊게 담는 자리이다.

 

지금 나의 하나님이 되어 주시고 지금 내 지친어깨를 감싸시며 "두려워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한단다." 말씀해 주신다.

우주를 움직이시는 상상못할 능력의 팔로 지금 나를 안으시며 나를 영원히 책임져 주시고 하나님의 손바닥에 내 이름을 새겼다.

 

"내가 있다.

"내가 한다."

말씀하시는 살아계시고 전능하신 그 분의 도우심안에서 걱정과 두려움이 없어지고 그 분의 보장을 더 믿게 되는 것 같다.

 

하나님의 위대하시고 큰 보장안에 나의 존엄함을 더 새기게 된다.

난 예수께 붙여진 내 모든 것을 위대하신 하나님이 보장하고 예수님이 보장하는 그 분의 아들임을 더 새기게 된다.

 

예수님처럼 이 놀라운 세계를 더 새기고 새기어

성령충만이 넘침같이 기쁨이 넘치고 사랑이 넘치는 빛과 소금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하나님이 보장하시는 예 현구 올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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