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내 증인이 되라 본문

KING OF KING JESUS^^*/예배말씀

내 증인이 되라

KING JESUS 2009. 11. 9. 07:34

나는 지금 나 처럼 살아계신 내 생명의 주이신 하나님을 믿는다.

스스로 계신 나의 아버지 하나님이 그 전능하신 손으로 나를 지금 돕고 계시며 인도하심을 믿는다.

 

"내가 있다." "내가 한다."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임재앞에 엎드린다.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고 그 분을 존중하기에 하나님의 인도하심앞에 민감하게 된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다.

내 죽음,내 지옥,내 사탄,내 어둠의 권세를 완전히 예수님께서 도말하시고자 십자가에 못 박히셨고 내게 새생명주시고자

부활하셨다.

 

지금 사시는 예수님께서 나의 영원한 포도나무로 난 가지로 나를 지키신다.

예수님이 정말로 나의 전부이시다. 모든 외형적인 것이 없어지더라도 예수님만 계시면 괜찮다. ㅎㅎ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내 죄를 사함받을 수 있음이 큰 특권이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지옥에 가지않고 천국에 갈 수 있음이 큰 특권이다.

 

예수님께서 내게 오는 악한 자도 막아주신다.

예수님께서 내 깊은 허물,상처까지도 위로하시고 새롭게 하신다.

 

예수님께서 항상 불안과 두려움에 떨던 내 내면을 바꾸시고

예수님이 주시는 평강,안정,믿음이 내 안에 넘치게 주심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

 

예수님께서 이 믿음 위에 항상 기쁨을 주신다.

예수님 밖에 거할 때는 항상 목마름에 지쳐있었는데 이제는 결코 그런 일이 없다.

 

예수님안에 거하기에 나의 나됨이 항상 기쁨이 되게 하신다.

정말로 닉부이치치처럼 살아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쁠 때가 있다. 항상 주 안에서 기쁨이 넘치길 소망한다.

 

예수님께서 내 안에 기쁨의 베이스속에 서로 사랑하길 원하신다.

전에는 이해하는 것이 무엇인지도 몰랐는데, 조금씩 나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할려고 노력하게 된다.

 

하나님의 영원한 보장안에 거하기에

예수님의 강같은 용서하심앞에 거하기에 나를 기뻐할 수 있고 나와 다른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

 

아직 남을 이해함이 많이 부족하지만

예수님안에서 그 기쁨속에서 그 사람의 눈 높이에서 바라보고 긍휼,자비,온유,오래참음의 훈련을 해야겠다.

 

예수님께서는 내게 주어진 이 엄청난 변화와 사실을 간증하기를 원하신다.

예수님의 관심은 지금의 나 보다 더 내 밖에 있는 잃어버린 양에게 눈길을 돌리시고 계신다.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잃어버린 양을 찾고 또 찾고 계신다.

그동안 나는 내 축복만 바랬던 것만 같아 너무 죄송스럽다. 내 옆에 죽어가는 지체가 있는데도 말이다.

 

오직 예수님만이 그 잃어버린 양들을 구원하실 수 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구원받지 않으면 구원받을 길이 없다. 정말로 예수님의 메신저가 되어야한다.

 

올해가 다 가기 전에 단 한 생명이라도 하나님의 VIP를 붙여달라고 간구하게 된다.

정말로 강권하여 내 집을 채우라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분부가 내 안에 강력하게 실행되길 원한다.

 

전도는 하나님이 하시지만

내가 기도로 노력하지 않으면 되지 않는다. 내가 예수님을 강력하게 전파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들을 수 없다.

 

예수님께서 내게 주신 이 놀라운 변화와 사실을 전하기를 간절히 원한다.

단 한 생명 하나님의 VIP에게 반드시 전하고 싶다. 주님 인도해주시고 하나님의 VIP를 만나게 해주세요.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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