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천국시민권자 본문
수요말씀을 들으면서 초대교회성도님들의 깊은 영성에 대해서 깨달았다.
이 세상의 삶에 자유하며 자기 소유를 다 팔아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수 있는 그 영성이 너무 대단하다.
초대교회성도님들의 영성은 지금의 우리의 영성과 많은 차이가 있는 것 같다.
내 삶을 보더라도 이 세상의 주제에 목매어 사는 이 땅의 사람이지....천국의 사람으로 이 땅을 살지 않는다.
초대교회성도님들은 본향이 있었음을 믿었다.
천국이 반드시 존재하고 그 존재하는 천국에 가는 사람으로 그 시민권의 의식과 정서가 굉장히 강했던 것 같다.
이 땅의 삶은 잠깐 있다가 가는 나그네의 삶으로 비유하듯이
초대교회성도님들은 이 세상의 욕심을 가질 필요가 없었고 천국시민권자로 이 땅을 살았던 것 같다.
목사님께서 해주신 성경에 나오는 가장 근본적인 진리가 나를 뜨겁게 한다.
말씀을 들으면서 내 눈이 많이 달라짐을 느낀다.
내 삶은 온통 이 세상의 삶의 주제를 어떻게 풀어갈 것인가에 목매어 사는 이 땅의 사람이였던 것 같다.
크리스챤은 이 땅의 사람이 아니라 천국의 사람이다.
내가 천국의 사람이로써 천국의 의식과 정서를 가진 자로 이 땅의 자유하며 살수 있는 것 같다.
하나님이 주신 이 진리앞에 내 눈이 많이 달라짐을 느낀다.
사탄은 끊임없이 이 땅의 주제로 나를 죽일려고 한다.
사람들의 관계에, 미래적 주제에 , 삶의 주제에 온통 목매어 그것이 없으면 죽을 것 같이 나를 죽일려고 한다.
이 세상의 주제로 나를 넘어지게 할 때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대적하고 강력하게 기도해야한다.
이 땅의 주제는 얻었어도 또 잃게되는 반복의 삶이기에 거기에 목숨을 거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인 것 같다.
오직 내 앞에 살아계신
내 생명을 창조하신 내 생명의 주가 지금 살아계심을 믿어야 한다.
지금 살아계신 스스로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 우주보다 크신 권능의 손으로 나를 도우심을 믿어야 한다.
이것이 정말로 신앙적 신념이 아니라 신앙적 내 사실로 언제고 묵상하고 강력하게 새겨야한다.
초대교회성도님들은 이 주제또한 정말로 강했던 것 같다.
절대자 하나님 "그"가 반드시 살아계심을 믿었고 "그"분이 모든 만물과 지구를 움직이심을 믿었던 것 같다.
내게도 이런 강력한 믿음을 가지길 간절히 소망한다.
경건에 이르기까지 믿음의 훈련을 열심히 해야겠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천국시민권자로써의 이 땅의 삶을 자유하는 것"과
"내 진짜 사실인 내 생명을 있게 하신 내 생명의 주가 지금 살아계신 분으로 스스로 계신 내 아버지로 나를 돕고 나를 영원히 책임져주심을 믿는 것"을 초대교회성도님의 가진 영성처럼 끊임없이 믿음의 경주로 노력하며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굳게 세워나가야겠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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