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내 안에 이루어져가는 하나님 나라 본문

KING OF KING JESUS^^*/예배말씀

내 안에 이루어져가는 하나님 나라

KING JESUS 2010. 11. 10. 23:45

본문말씀 : 골로새서 3:12~25절

 

" 위엣것을 찾으라 "

하나님 나라 = 하나님 사랑과 존중

성령님 인도 = 예수안에 자기 긍정,자기 긍지,자기 인정

성령님 인도 = 기쁨의 능력 = 약함,능욕,궁핍,박해,곤고

성령님 인도 = 사랑의 능력 = 긍휼,자비,겸손,온유,오래참음,용납,용서

 

하나님 나라는 내 현장에서 바로 내 안에 이루어져 가는 것이다.

여기 공부하는 현장에~ 여기 가정에서 ~ 여기 사람을 만나는 순간에~

정말로 기쁘다.

정말로 행복하다.

 

하나님께서 내게 이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가심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예수님의 사랑을 강같이 부어주심을 느낀다.

 

정말로 나를 보면, 예수안에 나 긍정,나 인정,나 긍지를 보게 된다.

예수님안에 내 모든 허물과 죄를 씻김받고 또 씻김받기 떄문이다.

 

예수님이 주시는 그 십자가 사랑 ~ 그 일만달란트(20만년 크기만큼)의 사랑이 내게 흐르기 때문이다.

아직까지 60년치 사랑을 받은 것 같다. 그 폭포수같은 사랑 더 간구하게 된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의 사랑을 내게 주신 만큼 하나님을 더 뜨겁게 사랑드릴 수 있는 것 같다.

하나님께 더 집중하고 하나님께 더 의지하고 하나님께 더 사랑드리는 그 사랑의 깊이가 더 깊어지길 원한다.

 

정말로 말로만 존중한다고~ 말로만 사랑한다고~하지 않고

행함이 있는 그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길 원한다. 하나님께서 이것을 내게 많이 원하시는 것 같다.

더 사랑의 마음을 갖고 더 실질적으로 그 사랑을 표현해야겠다고 다짐하게 된다.

 

하루의 삶 속에서 "성령님 인도해 주세요" 기도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고 있다.

이 기도를 드리지 않으면 그만 어둠,슬픔,미움이 나를 잡아 삼키기 때문이다.

 

오늘을 한 50번 성령님을 찾고 기도한 것 같다.

그 만큼 성령님께서 믿음으로 든든하게 나의 마음을 붙잡아 주시고 소망과 사랑으로 채워주심을 느낀다.

 

평균 100번이상 "성령님 인도해주세요" 기도해야겠다.

하나님이 주시는 하나님 나라가 내 안에 넘치도록 주심을 믿기 떄문이다.

 

예전에는 뭔가 모르게 기죽어 있고 열등감에 휘말려 있고 눌려 있고

나를 비하하는 것을 밥 먹듯 했던 사람인데, 이 더러운 권세가 성령님을 통해 예수님안에 새롭게 나를 조명됨이 정말로 감사하고 감사드린다.

 

정말로 예수안에 당당하게 그 아들로 살 수 있음이 너무나 감사드린다.

그리고 그 믿음대로 다른 사람을 조금씩 도와줄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