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너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나에게 나아오라. 본문

KING OF KING JESUS^^*/OT 찬양시

너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나에게 나아오라.

KING JESUS 2011. 1. 14. 10:24

 

 

 

열 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는 여인이 예수님의 옷을 대고 고침을 받게 된다.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네 병에서 놓여 건강할지어다." 마가복음 5:34

 

오늘의 나의 현장도 어찌보면 "네 믿음의 분량만큼 사는 것 같다."

그 믿음이 그냥 허망한 신념이 아니라 실제 그렇게 된다는 믿는 실체의 믿음이다.

 

하나님께 칭찬듣고 사람에게 칭찬듣는 긍정의 믿음을 갖기 위해서는

"존중"밖에 없는 것 같다.

 

하나님을 향한 그 존중의 마음이 그의 안에 긍정의 믿음이 쌓여 갈 것이다.

또 한 가지는 간절함 같다.

 

이 길밖에 없다는 간절함.

오직 예수님께 전적으로 의지해야만 가능하다는 그 믿음과 간절함.

 

나에게도 12년 동안 혈루증을 앓는 것 처럼 내가 반드시 고쳐야할 과제가 있다.

이것은 정말로 나의 기도요. 나의 간절함이다.

 

2011년 다른 아무것도 되지 않아도 반드시 이것만은 되어야하는 과제가 있다.

외형보다 내면의 과제이다.

 

하나는 "강하고 담대한 믿음"과 "긍정의 믿음"이다.

이렇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

 

하나님께서 오늘 내게 12년 동안 혈루증을 앓은 여인처럼

너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간절히 정말로 간절히 주님께 나아오라고 하시는 것 같다.

 

"네 믿음대로 될찌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