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절대 컨셉 = 내 복음.

어제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수 많은 목사님 말씀은 들었지만

정말로 내 복음이라고 말하는 "요한복음 10장 10절"을 내 핵의 말씀으로 품는 것은 약했던 것 같다.

 

목사님의 말씀처럼 "나란 존재의 컨셉을 무엇으로 가지는지? 그리고 언제고 무장하고 있는지?

정말로 사도바울의 복음무장처럼 정말로 강력하게 담아야 함을 깊게 깨닫는다.

 

내 복음 !!!

내 정체성 !!!

 

지금 여기에 있는 나는 요한복음 10장 10절이 이루어진 나이다.

지금 여기 보이는 나는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생명을 얻는 자가 되었다.

 

나란 존재값은 예수님이 오심으로 말미암아 완전히 바뀌었다.

죽음에서 영생으로, 진노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바뀌었다.

 

오직 예수님 !!! 으로 말미암아

오직 예수님께서 내게 오심으로 말미암아

 

나는 그 분을 영접한 것 밖에 없는데~

예수님은 내 행위책을 없애시고 지금도 내 죄를 사하시고자 십자가의 형벌을 내 대신 담당하셨다.

 

예수님을 모시고 세례받고 부터 이제는 난 그 분의 기쁨의 아들이요. 사랑덩어리 아들이 되었다.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아멘.

 

내 아버지께서는 예수님을 통해 내게 생명을 얻은 천국시민이  되게 하실 뿐만 아니라

더 풍성히 얻는 길도 성령님을 통해 열어주셨다.

 

나는 오늘 영원히 예수님품에 거하는 천국의 아들일 뿐만 아니라

이 땅의 삶 또한 천국으로 더 풍성히 만드실려는 그 하나님 나라안에 있다.

 

더 풍성히 얻게 하심 !!!

그 하나님 나라인 밝은 사람이 !!! 성령님의 소욕을 쫓음으로 점점 더 이루어지고 있다.

 

벌레 같은 내 소욕으로는 절대 밝은 사람인 기쁨가득,사랑가득,감사가득한 내면을 가질 수 없다.

오직 성령님의 소욕을 쫓음으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 밝은 사람의 내면을 가질 수 있다.

 

2011년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그 기쁨의 아들됨이 !!! 그 천국시민권자가 됨이 !!! 너무 기쁘고

또한 내 내면이 성령님을 쫓음으로 밝은 사람의 내면으로 조금씩 바뀌고 있음이 너무 기쁘다.

 

언제고 나의 절대 컨셉인 내 복음을 무장하고 무장해서

이것이 아닌 흐름이 진행 될 때마다 나를 꺽고 예수님품에 거하고 성령님 인도받아야겠다.

 

요한복음 10장 10절의 기준으로 나를 세워가고

청년부와 고등부친구들을(스터디) 도와주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