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과 감사의 공동체 "빌립보교회"

기쁨과 감사의 공동체인 "빌립보교회"가 바로 우리 교회의 이미지인 것 같다.

주님께서 그렇게 인정하시는 것 같고 내 맘속에도 그런 마음이 있는 것 같다.

 

하나님께서 이 사랑많은 교회에 오게 해주셔서 큰 감사드린다.

그 기쁨과 감사가 있는 교회안에는 "복음"이 빛을 발하고 있는 것 같다.

 

빌립보교회의 교인들처럼 우리 가운데도 이 복음안에 거하기에

주님과의 관계에서도 성도님들의 관계에서도 그 기쁨과 감사가 진실로 나타나지는 것 같다.

 

목사님과 성도님들을 생각할 때마다 그냥 좋은 것 같다.

그 좋은 감정으로 더 잘되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리게 되는 것 같다.

 

정말로 내가 이렇게 기쁨과 감사의 감정을 성도님들께 가질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복음이 우리 교회안에 뚜렷하게 자리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빌립보 교회처럼 사도바울이 전한 그 복음의 참여한 자가 된 것 같다.

그 복음의 참여할 뿐 만 아니라 복음을 확정하고 더 풍성히 얻는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

 

우리 교회 모두가 복음에 다 참여했고 그 복음을 확정했고

이제 더 풍성함을 담아가는 그 길만 남았는 것 같다.

 

그 풍성함이 넘쳐서 그리스도의 의의 열매가 가득 넘치는 나로 그리고 우리 성도님들로

만드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큰 프로젝트를 보게 된다.

 

빌립보 교회가 가진 그 복음의 현장과 열매가 우리 교회의 것으로 되길 간절히 기도드린다.

모두가 다 성령님 소욕쫓아 그 풍성함의 의의 열매가 넘치는 우리 사랑의 교회가 되길 기도한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