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내가 복을 내리고~"아멘. 본문

KING OF KING JESUS^^*/예배말씀

"내가 복을 내리고~"아멘.

KING JESUS 2011. 10. 17. 16:13

어제 목사님께서 주신 하나님의 음성 "내가 복을 내릴찌라."아멘.

"내가 복을 주리라." 아멘.

 

이 말씀이 ~ 이 진리가 나의 심장을 강하게 뛰게 하는 것 같다.

이 말씀이 내 말씀으로 들리고 내가 가져야 할 신앙의 대 축으로 느껴진다.

 

"복을 주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에 대한 신뢰가 내 안에 거한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이런 믿음 주심을 감사드린다.

 

신앙은 "네 믿음대로 된다."

하나님을 향한 내 믿음...대로 살게 된다.

나를 향한 내 믿음....대로 살게 된다.

 

그 만큼 "내 믿음"이 중요하다. 정말로 중요하다.

하나님을 향한 내 믿음은 목사님께서 정돈해주신 것과 같다.

 

1. 그 분은 "유일한 유"로 존재하신다.

내 앞에 "그 실체로 ~ 그 지존자 ~ " 존재하신다.

 

태초 전에 계신 "이 분"을 나는 믿는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이 "절대 주"를 믿는다.

 

2. 그 분은 "전능자"이시다.

태초 전에 "이 분만" 존재했고

"이 유일한 지존자께서"만 이 모든 만물을 지으셨다.

 

그 "전능하심"으로 말이다.

그 "절대 능력"으로 말이다.

 

난 이 "절대 능력"을 가지신 이 분을 믿는다.

그리고 이 분앞에 납작 엎드리고 모든 문제를 믿음으로 구한다.

 

3. 그 분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이 나타났다. 그 사랑이 증거되고 있다.

바로 "예수님"으로

바로 "성령님"으로

 

그 사랑의 넘침이 헤아릴 수가 없다.

내 죄,내 허물 그 사랑의 피로 씻으셨으니 말이다.

 

그 사랑의 영이신 성령님으로 나를 위로하신다.

평안,기쁨,사랑,담대함,자신감,자존감을 주신다.

 

4. 그 분은 "복"이시다.

복이란 단어가 너무 크게 느껴찐다.

하나님께서 이 큰 복을 내려주신다는 약속이 진짜 믿어진다.

 

"하나님이 그들에게을 주시며~"

"내가 ~ 을 주어"

"내가 을 내리고 ~"

"네 하나님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 나게 하실 것이라"

"들어가도 나가도 "

"네 몸의 자녀와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소와 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네 광주리와 떡 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땅에 충만하라. ~ 땅을 정복하라. ~ 땅을 다스리라."

 

이 분자체가 "복"이시다.

그래서 "복을 내려주신다고 하신다."

 

이 얼마나 놀라운 진리의 말씀인가..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들려주시는 이 약속의 말씀 "복"이 내 가슴에 임한다.

 

하나님을 향해 이 믿음을 가지는 것이 참으로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나를 향한 내 믿음도 굳게 서야함을 담게 된다.

 

1. 나는 영생을 얻은 자이다.

난 예수님을 모시고 영생을 얻은 자가 되었다.

난 시간과 나이에 구속받지 않는다. 난 영원히 살기 때문이다.

 

2. 나는 깨끗함을 입은 자이다.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나의 모든 죄와 허물이 씻겨지고 없어졌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거룩한 옷을 입은 ~ 흰 옷 입은 백성이다.

 

3. 나는 성령이 있는 자이다.

내가 주인되어 살지 않고 성령님의 인도받기를 몸부림친다.

왜냐하면 성령님이 날 좋게 하시기 때문이다. 그 분이 내 목자이기 때문이다.

 

4. 나는 복의 사람이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복을 주리라."약속하셨다.

난 이 약속을 굳게 믿는다.

 

"복의 근원의 약속"

"여호와 이레의 약속"

"임마누엘의 약속"

"꿈의 약속"

 

이 약속의 복이 강같이 흐르는 자가 바로 나임을 믿는다.

절대 두려워하지 않는다. 절대 무서워하지 않는다.

 

"절대자"가 내 곁에 계심을 믿기 때문이다.

"절대자가 내게 복 내려주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오늘도 없는 것 같지만 하나님이 주신 절대 약속을 굳게 믿고

"모든 것이 있는 것"처럼 "부유한 자"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