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인간에게 주는 것.

하나님께서 가지신 세계는 정말로 크고 놀라운 것 같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통해서 "생명" "깨끗함" "성령" "복"을 주신다.

 

이 하나 하나의 값이 얼마나 큰지 내가 상상할 수 없는 범위에 있다.

"하나님"이라는 그 존재자체의 값이 상상할 수 없는 범위의 영역이신 것 같다.

 

"하나님"

"그 유일한 유"가 있다.

"그 유일한 유"만 태초 전에 존재했다.

 

"그 유이신 분"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살아계신다."

"그 유이신 분"은 "모든 유를 있게 하신 전능자이시다."

"그 유이신 분"은 "사랑 그 자체이시다."

"그 유이신 분"은 "복 그 자체이시다."

 

"그 유이신 지존자"께서는 "좋으신 하나님"이시기에

"사람을 지으시고" "모든 복"을 입히실려고 작정하고 계신다.

 

좋으신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줄 선물들을 예비해 놓고 계신다."

그 선물보따리는 바로 "생명" "깨끗함" "성령" "복"이다.

 

난 예수님을 모신 "영원한 생명"을 얻은 자"이다.

난 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깨끗함을 입은 자"이다.

난 예수님이 주신 "성령님이 인도하는 자"이다.

난 성령님이 인도하시는 "모든 복이 예비된 자"이다.

 

난 이것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