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선택의 길. 본문

KING OF KING JESUS^^*/예배말씀

선택의 길.

KING JESUS 2011. 10. 20. 14:04

나는 9월달전에는 무언가를 선택하는 것을 겁을 많이 낸 것 같다.

"선택"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 많았던 것 같다.

 

그래서 9월달전까진 내 환경에 주저앉고 주눅들고 선택하지 못하는 공포에 빠져 있었다.

진정으로 "선택" "결단" "확정"하지 않았기에 나의 인생은 저주의 삶에 가까웠다.

 

"하나님"앞에 진정으로 하나님을 "선택"하지 않고

"하나님"앞에 진정으로 하나님을 "붙잡지"않고

"하나님"앞에 진정으로 "무릎꿇지"않고

 

9월달 전의 나의 인생은 복을 받는 것 처럼 보이는 실제 복이 없는 사람이였다.

그때 나를 생각하면 "진짜 나만 붙잡고 나만 생각하고 내가 하나님을 끌고 다니는 사울이였다."

 

하지만....

9월달 난 "선택"했다.

하나님께 완전 "무릎꿇기로" 작정했다.

 

하나님의 손에 "붙잡혀 살아가기로 작정했다."

성령님의 인도함에 "절대 소멸않기로 작정했다."

하나님의 예언함을 "절대 멸시하지 않기로 작정했다."

 

그때로부터 "성령님께서 나를 잡고 계신다."

"성령님께서 나를 뒤 흔드신다. 내 뇌를 부수신다."

지금도 "성령님의 인도를 내가 사모해야 할 것 중에 가장 사모하고 사랑한다."

 

난 다윗의 길을 "선택"했다.

난 "하나님"을 가장 최고로 모시기로 아주 "작정하고 작정했다."

난 "예수님"을 가장 최고로 모시기로 아주 "결단하고 결단했다."

난 "성령님"을 가장 최고로 모시기로 아주 "납작 엎드리고 엎드린다."

 

하나님께서는 "이 존중의 길"을 선택한 나에게 "성령의 충만한 복"을 내리신다.

내가 용서 할 수 없었던 아빠를 "용서할 수 있는 눈물의 마음"을 주셨다.

내가 15년 동안 확정하지 못했던 "내 일생의 단 하나의 비전을 확정"하게 해 주셨다.

내가 상상할 수 없었던 "힘"을 주신다.

내가 감당치 못할 "에너지"를 공급해 주신다.

이제 사람이 "두렵지 않다." 이제 인생이 "두렵지 않다."

주께서 약속하셨고 주께서 행하시는 것은 "무조건 된다고 100% 아주 믿고있다."

 

"이 존중의 길" "선택"한 나는 "생명" "깨끗함"을 이미 전에 얻었고

지금은 "성령님"을 많이 누리고 있고

후에는 "넘치는 복"을 많이 누릴 준비를 하고 있다. ㅎㅎㅎㅎ

 

이 모든 넘치는 하나님의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그 기준은 바로 "존중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하나님만 사랑하기로 작정했기 때문이다."

"하나님만 붙잡기로 결단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앞에 납작 엎드려 그 손에 붙잡히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다."

"하나님앞에 납작 엎드려 그 인도받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