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NG JESUS
그가 "유"로 있다. 그리고 난 "믿는다." 본문
그가 "유"로 있다.
그 "유"는 태초 전에 홀로 계신 "유일한 유"이시다.
그 "유"는 "스스로 계신 유"이시다.
난 이 "유이신 분"이 계심을 믿는다.
그 "유"라고 하신 분이 창세 전부터 존재하셨다.
그것도 "홀로 유일하게 존재하신 분"이시다.
우린 이분은 "홀로 계신 분" "스스로 계신 분"이라고 말한다.
이 "유"이신 분은 "절대자"이시다.
이 "유"이신 분은 "여호와"이시다.
이 "유"이신 분은 "지존자"이시다.
이 "유"이신 분은 "전능자"이시다.
"이 유일한 유이신 분"은 "전능성"을 가지고 계신다.
"이 분만이 유일한 유"이시기에 모든 "유를 만드실 수 있다."
이 세상의 모든 유는 바로 "이 유일한 유로부터 말미했다."
산도..바다도...땅도...모든 식물과 동물도...
모든 인간도...모든 별도...달과 행성들도...
이 모든 것이 바로 "이 유일한 유로부터 말미했다."
난 "이 절대자 유"를 믿는 자이다.
난 "이 절대자 유"앞에 완전히 무릎꿇어 엎드린다.
"이 절대 유이신 분"은 "사랑 그 자체"이시다.
사랑이 넘치시기에 "에덴을~ 천국을 ~"만드셨다.
사랑이 넘치시기에 "인간을 위해 이 땅에 사랑의 예수님으로 오셨다."
사랑이 넘치시기에 "사랑의 성령님을 선물로 주신다."
난 "사랑의 예수님"을 영접했고 모든 죄와 허물을 씻음받은 자이다.
난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천국시민권자"이며 "깨끗함을 입은 자"이다.
난 믿는다.
"내가 천국갈 수 있는 영원한 생명"임을....
"내가 깨끗함을 입은 자"임을.....
또한
"이 절대 유이신 분"은 "복 그 자체"이시다.
그 분자체가 "복"을 가지고 계신다.
그러하기에 하나님의 아들에게 "복"을 주신다.
아브라함에게 "복의 근원" 약속의 복을....
이삭에게 "여호와 이레" 약속의 복을....
야곱에게 "임마누엘" 약속의 복을....
요셉에게 "꿈" 약속의 복을....
난 믿는다.
난 "하나님의 복이 예비된 복덩어리"임을 믿는다.
하나님은 그 모든 복을 주시기 위해서 내게 "성령님"을 주셨다.
"성령님"은 모든 복의 키를 열 수 있는 유일한 열쇠이시다.
"성령님인도"에 100%순종하면 놀라운 복이 100배로 임한다.
"성령님"앞에 무릎꿇는 자는 그 복으로 "영권"을 주신다.
"성령님"을 절대 소멸치 않는 자는 그 복으로 "성령의 열매 즉 자존감"을 가진다.
"성령님"을 절대 의지하는 자는 그 복으로 "성령의 지혜로 모든 학문과 모든 물권"을 가지게 하신다.
"성령님"께 완전 사로잡힌 자는 그 복으로 천국의 최고레벨인 "복음의 증인"으로 축복하신다.
난 "이 절대자 하나님"이 반드시 계심을 믿는다.
난 "이 절대자 하나님"을 강력히 의지하는 자에게 "주시는 상"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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